요리로봇 Flippy, 19가지 튀김요리 수행...요식업에 큰 역할, 코로나19에 급부상
요리로봇 Flippy, 19가지 튀김요리 수행...요식업에 큰 역할, 코로나19에 급부상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10.26 1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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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봇 Flippy. 이미지 출처 : Miso Robotics
요리로봇 Flippy. 이미지 출처 : Miso Robotics

 

[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요식업은 극도로 작은 이윤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이탈로 돈 벌기가 힘은 산업이다. 그런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파괴로 지난 7개월 동안 미국 전역에서 수만 개의 식당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았으며 이는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러나 Miso Robotics는 버거를 뒤집는 로봇요리사 플리피의 제작사는 미국 식당의 재정적 안정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자율적 혁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Miso Robotics의 창립자이자 CEO Buck Jordan은 특히 UberEats와 같은 배달앱의 경우 풀서비스 식사에서 독점적인 테이크아웃 및 배달로의 전환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손실을 당하고 있다. DoorDash는 각 주문에서 30% 이상을 가져간다. 배달 주문을 활용해도 수익이 발생하면 상점 폐쇄를 하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하다. 수많은 식당의 폐쇄 이유를 알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것이 이 회사가 화요일에 Flippy의 최신버전을 전 세계에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발표한 이유이다. 이것은 7월에 화이트캐슬에서 보여준 플리피가 아니다. 이것은 더 똑똑하고, 더 유능하며, 공기 중 코로나19 감염에 대해 보호된다.

이 회사는 자사의 독점적인 ChefUI소프트웨어를 간소화하여 '운영 상호작용 및 워크 플로를 통해 주방 근로자를 지원'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식품관리자나 요리사는  어떤 주문이 요리를 위해 대기 중인지 확인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Intel RealSense 깊이 카메라의 통합 덕분에 식품의 내부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덜 익힌 식품이 주방 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주문한 모든 항목이 동시에 요리를 완료하도록 대기열을 조정한다.

예를 들어, Jordan은 감자튀김을 요리하는 데 약 3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버거의 경우 10분에 비해 버거가 완성되기 전에 7분 동안 가열 램프 아래에 감자튀김을 두는 것보다 플리피가 더 똑똑하게 시간을 맞춰 요리한다. 버거요리가 끝나기 3분 전에 기름에 감자튀김을 넣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이제 20분 동안 감자튀김을 뜨겁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 배달 기사가 따뜻한 음식을 당신에게 가져가게 된다.

현재까지 플리피는 핫도그에서 치킨텐더에 이르기까지 19가지 항목을 요리할 수 있지만, Miso가 자체 개발한 업그레이드된 머신러닝 시스템 덕분에 로봇을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요리 가능한 숫자는 늘어날 것이다. 이 회사는 먼저 다양한 상태의 접시를 약 1000개 가지고 있다. 음식에 대한 도전적인 것 중 하나는 음식의 상태가 갈색으로 변하여 모양이 변할 수 있다는 것이며 또 버거의 색이 균일하지 않다.

회사는 초기 사진을 컴퓨터에 공급한다. 그가 하는 일은 치킨 너겟의 1백만 장의 사진을 생성하기 위해 그 사진을 지속적으로 순열한 다음 가장 잘 익힌 너겟 사진을 알아보도록 정확도로 사물을 식별하는 알고리즘을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순열은 시스템이 사용가능한 모든 조명 조건에서 보고있는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수행된다.  

그리고 나머지 라인 요리사들과 함께 뜨거운 철판으로 어깨를 나란히 땀을 흘리면서 코로나에 걸릴 위험을 적어도 부분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Flippy는 유리 파티션 쉴드를 장착하여 인간 직원의 숨결이 음식 준비와 분리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Flippy는 NSF 안전인증을 획득하여 “로봇의 재료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고, 요리할 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기름에 부품이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조던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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