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간학자 윤태경의 '미래와 인간'] ⑧3차원 과학과 고차원 영적 우주
[미래인간학자 윤태경의 '미래와 인간'] ⑧3차원 과학과 고차원 영적 우주
  • 윤태경 고문
  • 승인 2020.08.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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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경 미래인간학자
윤태경 미래인간학자

<고차원 영적 우주는 3차원 과학으로 측정 못 한다>

중세 유럽의 종교적 가르침은 무서운 권위와 위압감으로 인간에게 조건 없는 수용을 강요했다. 종교적 권위는 과학적 사실마저 신성으로 짓눌러 버렸다.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를 1992년에 무죄판결 하면서 복권시켰다. 1633년 종교재판으로 파문한 기독교는 360년이 지나서야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

21세기 과학도 중세 시대 종교 못지않은 권위를 가지고 있다. 과학은 유물론에 입각한 과학 환원주의를 신봉한다. 물질이 척도이기 때문에 유물론 시각은 인간의 영성도 부정한다. 물질적 혜택을 입은 인류도 언제부터인지 모르나 과학은 만능이고, 물질도 만능이라는 ‘과학 중심, 물질 중심’ 사고에 완벽히 노출되고 휩쓸려 버렸다.

인간은 최첨단 물질문명을 누리면서도 종종 허망함과 황폐함을 느낀다. 인간은 물질 욕구만 충족된다고 해서 살 수 없는 존재다. 인간은 물질 속에 깃든 정신,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성적 본능으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을 과학은 단단히 붙들어 맨다.

"인간에겐 영혼이라는 것은 없다. 신도 없다. 신은 환영이고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과학적 사실조차 신성으로 깔아뭉갠 것은 영성을 주장하는 종교였다. 흔들리지 마라. 과학은 오롯이 인간의 이성과 두뇌로 만든 것이다. 인간의 이성과 두뇌가 오늘날 현대 문명을 만들어 낸 것임을 잊지 말아라"라고 말한다.

1차원 세상의 존재들은 선(線)만 인식한다. 2차원 세상의 면(面)은 인식하지 못한다. 2차원 세상의 면만 인식하는 존재들은 3차원 세상의 부피나 공간은 인식하지 못한다. 부피를 가진 사과를 2차원 존재들은 사과로 인식하지 못하고 면으로만 인식한다.

출처: 위키백과
출처: 위키백과

과학자들은 "우주는 11차원으로 구성돼 있다"라고 말한다. 이 말속에 과학의 한계가 그대로 담겨 있다. 3차원 물질 세상에 사는 과학적 인간들은 4차원 이상 11차원 사이의 존재들을 인식할 수가 있는가? 인간보다 고차원 세상에 있는 존재들은 어떤 존재들인가.

과학은 우주 속 관측 가능한 물질도 0.4%만 어렴풋이 알고 있을 뿐이다. 과학은 보이는 세상, 물질세계에 대해서도 모르는 것이 많다. 그런데 어찌 관측조차 할 수 없는 비물질적이고, 고차원인 영적 우주의 성격을 함부로 규정한다는 말인가?

신, 영혼, 영성, 초능력, ESP, 신비한 현상 등등의 것은 물질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영역에 존재한다. 그런데도 과학은 물질계 3차원에서 통용되는 측정 수단으로 3차원 이상의 고차원 존재를 측정하려 들고, 측정되지 않는다고 고차원 존재를 부인한다. 무게 재는 저울로 온도를 측정할 수는 없다. 물질계에서도 눈금 있다고 모든 것을 잴 수는 없다. 질적으로 상위 차원에 존재하는 영역의 문제를 하위 차원에서 왈가왈부한다는 것 자체가 오만이다.

제공 : pickpik
제공 : pickpik

<뇌 과학권위자도 직접 체험하면 달라진다>

하버드 메디컬스쿨 교수 출신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신경외과 전문의다. 학술지에 15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국제의학 콘퍼런스에서도 200회 이상 발표했다. 한마디로 저명한 대학교수이자 의사이면서 뇌과학권위자였다. 그러던 중 2008년 11월 본인이 박테리아성 뇌막염이라는 희귀한 뇌 손상을 입고 뇌 기능이 완전히 정지되었다. 7일 동안 뇌사상태로 의식을 완전히 잃었다. 생물학적 사망 판정을 내리기 직전에 깨어났다. 그사이 생생한 임사체험을 했다. 알렉산더 박사의 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1)

”나는 셀 수없이 많은 우주 속에 무수히 많은 생명이 있는 것을 보았고, 그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더 지성이 진보된 존재들이 거주하는 우주들이 있었다.

보다 높은 차원들이 셀 수 없이 많았는데, 이들 차원을 알기 위해서는 그 안에 들어가 직접 경험하는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더 낮은 차원에 있으면서 그것들을 알거나 이해할 수는 없다. 이들 고차원 영역에서도 원인과 결과는 존재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개념을 넘어선 것이다. 내가 그곳에서 배운 것을 풀어 쓸려면 남은 인생으로도 부족하다. 가르침 받는 형식이 아니라, 설득되어서 흡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통찰이 바로 일어났다. 정보는 암기 안 해도 영원히 저장되었다. 학교에서 얻은 지식보다 더 선명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자신의 체험담을 밝혔다 오프라 윈프리가 들고 있는 책은 박사의 저서 ‘Proof of Heaven’ 이다한국에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 로 번역 출간되었다.
‘이븐 알렉산더’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자신의 체험담을 밝혔다. 오프라 윈프리가 들고 있는 책은 박사의 저서 ‘Proof of Heaven’ 이다. 한국에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 로 번역 출간되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이 아닌 저명한 뇌과학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알렉산더 박사 본인이 생생하게 겪은 체험담이다. 예전에는 이런 체험을 말하는 환자에게 “그건 뇌의 착각이고 환상, 환각이다’라고 일축했던 박사였다. 그런 그가 자신의 영성 체험 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지구 3차원을 초월한 고차원 세계와 고차원 존재를 본인이 인지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셀 수 없이 많은 우주와 많은 생명을 보았다고도 했다. 현재 우주 이외에 ‘다른 우주가 여러 개 있다’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즐겨 예상하면서도 증거를 찾지 못하는 ‘다중 우주’를 체험했다는 것이다. 순식간에 깨우친 개념들은 남은 평생 설명해도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분량임에도 즉각적으로 통찰되고 이해되었다고 말한다.

선배·동료 뇌과학자가 들으면 ‘정신 나간 헛소리’라는 소리를 듣기 딱 좋을 내용이다. 알렉산더 박사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주장의 상당수는 무시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알렉산더 박사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저명한 하버드의대 신경외과 교수였고, 학계에서도 알아주는 저명한 뇌과학자였다. 그래서 발언의 무게를, 주장의 신뢰도를 사람들이 무시 못하는 것이다.

박사의 주장처럼 3차원 과학적 존재는 4차원 이상 고차원 영적 세계를 경험해 보지 않으면 그 세계를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고 무한 세계의 가능성에 눈을 뜨자.

비록 타인의 경험일지라도 겸손한 자세로 이해하려 해보고, 나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을 해보자. 어려울 것처럼 보이는 그 세계가 조금씩 나에게 열린 문으로 다가옴을 느낄 것이다.

<영성 상실은 화폐로 측정할 수 없는 손실이다>

그간 과학이 현대 인류문명에 미친 영향은 너무 크다. 그래서인지 과학은 과학의 영역 밖에 있는 영성이나 영혼의 문제도 과학적 잣대로 규명하려고 한다. 설명이 되지 않으면 비과학적이라고 배척해 버린다. 아주 쉬운 접근이다. 물리적 영역에 토대를 둔 과학적 방법론은 400년 동안 무소불위의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그러는 동안 인류는 영적 존재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인간의 영성을 상실하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면 화들짝 놀라면서, 존재의 근간인 영성을 잃어버리고서도 무덤덤한 것이 우리다. 영성 상실을 화폐가치로 측정할 수는 없다. 존재의 근간은 돈으로 계량화할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육체에 깃든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들이다. 영육이 공존하는 존재들이다. 좀 더 쉽게 비유를 하자면, 육체가 TV 수상기라면 전파는 정신, 영혼이다. TV 속에 사람이 있어서 말과 소리가 들리고 보이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방송국에서 쏘는 전파를 수신해서 시청각으로 변환시켜주는 장치가 TV 수상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방송국 전파와 TV 수상기가 결합해야만 온전한 TV 시청이 가능하듯이, 하나라도 없다면 온전한 TV 시청을 할 수가 없다. 전파는 제대로 전달되고 있는데, TV 수상기가 고장 나면 TV는 나오지 않는다. TV 수상기가 고장 나는 것이 육신이 병이 든 것과 같고, TV 수상기가 완전히 망가져 못쓰게 되면 육신의 죽음과 같다. 물질세계를 벗어나면 TV 수상기는 불필요하다. 그 세계는 비물질 세계라 물질이 필요없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벗어던진 비물질 세계에서 자신만의 고유한 주파수를 지닌 채 살아가는 존재가 인간이다.

유감스럽게도 ‘육신의 종말’을 ‘영원한 자신의 종말’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TV 수상기라는 전파 수용체만 망가진 것임에도 자신이 완전히 망가져 이제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지문이 같은 사람이 없듯이, 모든 인간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고유 주파수를 가진 인간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적절한 시점에 언제든지 새로운 TV 수상기를 마련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존재다. 과거와는 다른 유형의, 새로운 모델의 새로운 TV를 마련해 시청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육신의 종말은 오리지널 영성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새로운 TV를 찾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뒷장에서 상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얼마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광범한 유포로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다. 인명 손상뿐만 아니라 국가마다 국경폐쇄를 하는 통에 전 세계 무역량이 급감했다. 우리는 첨단과학 문명, 최첨단 의료기술을 자랑하지만, 바이러스 하나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허둥지둥했었다. 전 세계에서 많은 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돌아가셨다. 그분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1) 이븐 알렉산더(저). 나는 천국을 보았다. 고미라(역). 김영사. 2014.. 87~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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