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up 뉴스레터, 제2차 냉전시대가 시작되었다...갈등은 더 고조될 것
Lookup 뉴스레터, 제2차 냉전시대가 시작되었다...갈등은 더 고조될 것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08.06 14: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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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마크 와인스타인의 Lookup이라는 뉴스레터가 지구촌이 2020년에 미중무역전쟁, 소셜미디어와 정부간 정보책임론 전쟁, 코로나19의 전쟁, 미국의 흑백 폭동, 중국과 인도국경의 전쟁, 홍콩자치권 갈등 등으로 제2차냉전시대로 들어갔다고 선언했다.

제2 냉전시대 2020년
무역부문에서 광범위한 미중분쟁이 시작되었다. 이제 사람들은 진실이 모두 사라진 시대, 진실은 온전한 환상일 뿐인 시대에 살 고 있다고 본다. 미중분쟁이 트럼프의 선거전략인지 아니면 진정한 분쟁으로 미국의 국익을 위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감시자본주의 시스템의 배후에 있는 경제적 인센티브를 위한 정보전쟁이 가속화되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정보전쟁에서 살아남아 우리의 개인적 또는 집단적 이익이 아닌 신념과 행동으로 최선의 의도를 실현시킬 수 있는가? 미국의 29%만이 이웃을 신뢰 한다는 최근의 PEW 연구에서 강조된 신뢰악화는 심각한 상황이다. 폭동은 인종차별 그 이상이며, 우리와 정부, 기관과 신뢰악화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신뢰 악화는 인구통계가 소셜미디어 에코챔버로 급격히 분화되면서 가속화되었다. 조지 플로이드 (George Floyd)의 잔인한 8분의 살인을 볼 때, 인지과정의 정서적 재정의로 인해 모든 경찰에 대항하여 분노할 수밖에 없다. 폭동은 더 많은 두려움을 퍼뜨리는 데, 미국의 현 정치 및 경제시스템의 불가피한 결과로 억압적 권위주의의 추진력만을 강화시킨다.
 
내면의 적은 미국인들의 흑백갈등이다. 우리는 수십만 명의 COVID19 관련 사망, 거의 2백만 건의 감염, 거리에서 폭동을 겪었지만 아직 최악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외부의 적은 중국이다.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감추었다는 증거가 쌓일 것이며, 또 바이러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리지 않았다는 더 많은 유출된 보고서를 보게 될 것이다.
 
미국은 현재로서는 중국과의 냉전이 최선의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미국이 미국을 적없이 포지셔닝 할 수 있다면, 권위주의적 통제를 정당화 시킨다.
 
지금은 공식적으로 2차 냉전시대에 들어갔다. 2가지 '전쟁'이 전례없는 정부와  Neo-McCarthyism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본다.
 
 
소셜미디어 무대에서의 전쟁
첫 번째 냉전이 소셜미디어 무대에서 펼쳐진다면 이 기술대기업들이 내재적으로 정치적 이익이 충분하지 않다면, 그들은 명백하고 적대적인 정부를 인수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페이스북은 '리브라'라는 화폐를 가지고 있으며, 전세계 국민을 위해 온라인고용을 시작했다.
 
5월 말 트럼프 대통령은 온라인플랫폼이 사용자의 게시물에 대해 법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는 소셜미디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및 품위법 섹션 230의 철회를 고려한다고 말했다. 최선의 방법은 기존 독점금지법을 사용하여 이러한 책임회피 행위를 해체하는 것이다. 이 테크기업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정부가 이들을 인수할 위험을 안고 있다.
 
경쟁이 치열 해지면서 소규모 기업은 더 나은 개인정보보호 기능, 데이터 권한 위반을 줄인다. 공화당은 이 플랫폼이 언론자유에 반하는 편견이 있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은 조항 230이 급진파와 외국정부에 의한 잘못된 정보확산을 초래한다고 믿는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평화로운 결의가 있기를 바라며, 평화로운 항의와 구조적 경제변화를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부의 서비스제공이 필요하다.
 
 
제2의 냉전시대 어디서 냉전이 지속되는가?
홍콩의 Steve Bannon, 코로나19, 미중간의 무역전쟁, 국경을 따라 중국과 인도의 싸움, 페이스북의 새로운 원격채용은 글로벌국민 모집, 등등 많다. 2차냉전시대에 갈등은 더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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