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GM·포드의 자율주행차 경쟁이 시작되었다.
테슬라와 GM·포드의 자율주행차 경쟁이 시작되었다.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07.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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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동조종장치는 GM의 슈퍼크루즈 및 포드의 새로운 ADAS와는 다른 안내기술을 사용한다.
테슬라의 자동조종장치는 GM의 슈퍼크루즈 및 포드의 새로운 ADAS와는 다른 안내기술을 사용한다.

 

[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테슬라가 토요타를 능가하고 이제 엑산모빌보다 시총가가 높아졌는데, 포드와 GM의 주행보조기능을 발표하는 등, 초기에 망설이던 두 자동차제조업체가 테슬라와 경쟁하고있다. 완전 자율차보다 우선 운전자보조기능을 내놓았다. 테슬라의 자동조종장치는 이미 거의 자율주행에 가까울 정도로 발전했다.

오래된 자동차업계에서 전기차가 미래임을 알고 세계 최대의 가솔린자동차제조업체를 전기자동차 경주로 끌어들이는데 테슬라가 몇년을 투자했다. 현재 도요타를 능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자동차제조업체가된 Elon Musk-run EV선구자는 자동차 세계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을 주도하고 있다. 자율주행자동차보다 현실적으로는 반자동주행차이다.

테슬라의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오토파일럿 (Autopilot)은 거의 6년 전에 시장에 출시되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몇 개월마다 나와서 차량이 완전히 자율 주행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오토파일럿은 운전자 잘못으로 3건의 치명적인 충돌에서 중요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대부분의 테슬라EV 경쟁자들은 최근까지 경쟁기술 개발을 주저했다.

General Motors는 2017년 북미에서 수천 마일의 고속도로에서 차량을 조종할 수 있는 시스템인 Super Cruise를 발표했다. 최근 포드는 마침내 “Active Drive Assist”라는 핸즈프리 운전자 지원기능인 자체 자동조종장치를 발표했다.

대망의 소프트웨어는 Ford의 Co-Pilot360 ADAS (Advanced Driver Assist System)의 일부이다. GM의 Super Cruise와 유사하게, 수많은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하여 미국과 캐나다의 사전 매핑된 10만마일 이상의 고속도로에서 차량차선 내에서 차량속도, 제동 및 조향을 제어한다.

Ford 시스템과 GM의 Super Cruise의 주요 차이점은 Ford는 주로 스티어링휠의 라이트 바가 아니라 디지털 화면을 통해 운전자와 통신한다는 것이다. 포드는 운전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운전자 신뢰구축을 위해 이 기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포드의 글로벌 전기자동차 책임자 대런 팔머 (Darren Palmer)는 행사에서 “이와 관련하여 엄청난 양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판매중인 시스템을 검토한 결과 고객에게 약간 혼란스러워함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Ford와 GM의 주행보조기능은 자동차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체 영역을 사전매핑하는 "라이더"(무선파 대신 빛을 사용하는 레이더) 시스템에 의존한다. 그러면 운전자는 해당지도에서 경로를 선택하고 자동차가 경로를 따라 이동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테슬라의 자동조종장치는 완전히 다른 방법으로 작동한다. Tesla는 도로를 미리 매핑하는 대신 8대의 차량용 카메라를 사용하여 언제든지 차량 주위의 360도 시야를 캡처한다. 그런 다음 이 카메라에서 포착한 실시간 영상을 기계학습알고리즘으로 동작을 안내한다.

테슬라는 올해 초 최신버전의 오토파일럿을 출시했으며 텍사스 오스틴에서 다음 버전의 테스트 드라이버를 채용하고 있다. GM의 슈퍼크루즈는 현재 Cadillac CT6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제조업체는 2021년까지 10대를 포함하여 2023년까지 22대의 차량으로 소프트웨어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드의 새로운 ADAS는 내년 출시 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 시스템의 하드웨어부분은 올 전기 머스탱 E-Mach SUV에서 올 하반기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드라이버는 전체시스템을 내년까지 기다려야한다. 전체시스템은 모든 E-Mach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CNET당 인기있는 F-150 픽업을 포함하여 새로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유엔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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