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보고서, 미래 10년간 로봇이 5천만개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온다.
맥킨지보고서, 미래 10년간 로봇이 5천만개 일자리를 차지하는 시대가 온다.
  • 송말수 기자
  • 승인 2020.07.20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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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퓨처타임즈=송말수 기자] 향후 10년 동안 로봇이 5천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화가 5천 1백만개의 일자리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맥킨지의 새로운 보고서에서 경고하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9천만 명 이상의 근로자 (전체 인력의 약 40%)가 향후 10년 동안 현재 역할이외에 새로운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오늘날 거의 모든 유럽근로자들은 기술때문에 일자리가 기술발전으로 변화에 직면한다. 통계는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뺏어간다는 일반적인 두려움을 갖도록 하지만, 반드시 그렇다고 빠른 결론을 도출할 필요는 없다. 다른 분야의 고용증가가 전체적인 일자리소멸을 보상한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

 

실제로 유럽은 2030년까지 최대 6백만 명의 일자리가 기술발전으로 새로운 기회가 등장함에 따라 나타난다고 McKinsey는 말한다. 현재 필요한 일자리를 채울 수 있는 기술을 갖춘 충분한 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는 특히 런던과 파리와 같은 거대 도시에서 고용기회가 집중될 수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역동적인 성장 영역에서 새로운 근로자의 60% 미만이 적합한 일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숙련된 인력을 재훈련하면 앞으로 몇 년간 비즈니스리더를 위한 해야 할 일을 만들어보면 이 추세는 코로나19 위기에 의해서 더욱 가속화된다. McKinsey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로 인해 가장 위험에 처한 일자리는 전염병에 취약한 일자리이다.

 

즉 고객서비스 및 판매, 식품서비스 및 건축직종은 자동화와 현재 건강 위기로 인해 대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3그룹이다.

 

이분야 근로자들이 부상하는 기술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맥킨지 보고서의 저자 수잔 룬드 (Susan Lund)는 ZDNet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동화로 인해 직업이 감소하는 직업은 부상기술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려고 한다. 부상하는 기술 분야에 기술을 익혀야 성공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상일자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일반적으로 제조업과 농업은 일자리가 줄고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McKinsey 분석가들은 인간의 보건건강, 사회복지 사업이 가장 큰 성장을 가지고 오며, 전문적, 과학적 및 기술적 서비스와 교육이 두번째로 성장하는 분야라고 예측한다.

 

일자리는 지루한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흥미로운 문제해결과 대인관계로 전환된다. 15세 학생에게 학교와 대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 즉 부상기술을 알려주면 STEM과목을 열심히 공부한다고 말한다.

 

Lund는 “사람들은 기계보다 훨씬 더 잘 할 수 있고 앞으로 몇 년간 일자리의 원천이 될 다른 핵심기술도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정서적 기술과 더 높은 인지기술이 덕목이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잘 협력하고 코치하고 가르치고 관리할뿐만 아니라 강력한 문제해결 기술과 비판적사고 능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은 노동자가 기계가 만족시킬 수 없는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상호작용, 간호, 교육 및 훈련은 물론 사람들을 관리하는 일자리는 사회 정서적 기술이 필요하며 이런 수요는 최대 1/3정도 증가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기술발전으로 인해 변화할 일자리가 더 많다. McKinsey분석가들은 2030년까지 EU전역의 약 22%의 인력이 자동화로 소멸한다고 예측했다.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는 로봇과 함께 성공하려면 직원에게는 현재 가지고 있지 않은 기술이 필요하다. '평생 학습'의 개념은 근로자가 경력전반에 걸쳐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함을 알려준다. 직원을 재교육하고 보다 자동화된 직장에서 성공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은 고용주에게 달려 있다.

 

마찬가지로, 근로자에게보다 원활한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몇 가지 새로운 기회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로봇회사 Universal Robots는 이미 "코봇"(또는 협업 로봇)일자리를 직원에게 알려준다. 자동화로 일거리가 단순화되도록 설계된 비즈니스를 알려준다.

 

이 회사는 엔지니어링기술이 없는 작업자가 87분만에 "코봇"을 프로그래밍 할 수 있도록 온라인코스를 개발했다. Universal Robots에 따르면 이 방법은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아이디어를 뒤집는 대신, 일상적인 활동을 보다 잘 통제 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Lund는 인력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기술을 사람들은 좀더 쉽게 습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일자리에 필요한 기술은 지난 몇 년간 많은 직장에서 발전해 왔다. 디지털 기술의 출현으로 이것이 가속화되었고 직원들은 잘 적응한다." “유럽에서 지하철운전자는 열차가 자동화됨에 따라 경로 최적화 도구를 배웠다. 여러 곳의 광부들은 더 이상 석탄을 캐지않고 기계가 굴착하는 대신 장비를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법을 배웠다. 이처럼 인간과 로봇은 점점 나란히 함께 일한다.”고 말했다. (유엔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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