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의 지각변동...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변화는 천지개벽의 수준
미래교육의 지각변동...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변화는 천지개벽의 수준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06.24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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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 사진=홈페이지
사단법인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 사진=홈페이지

저자 : 유엔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원격학습의 기술 즉 에듀테크의 부상이 두드러졌다. 원격학습은 온라인 디지털교육과 온라인상의 콘텐츠가 첨가되었다. 동시에 AI교육은 미래에 안경과 콘텍트렌즈 하나로 엄청난 검색자료를 순식간에 찾아보게 되면서, 지식을 더 이상 암기할 필요가 없어진다.

대신 교육의 덕목이 바뀐다. 상호연결된 세계시민교육, 교육자의 재 정의, 미래의 필수 생활기술교육, 교육에 필요한 모든기술은 오픈소스화 해야 한다는 등, 공동연구 프로젝트는 지구촌의 대과제 즉 기후변화 환경오염을 공동연구하는 식으로 변해야 한다.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변화는 천지개벽의 수준이다. 코로나19 전염병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빠른 원격학습 실험을 시작했다. 학생들의 관심과 기술, 교육 수준에 관계없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를 디지털 시대로 끌어올렸다.

AI는 교사가 되고 인간은 멘토 및 코치가 된다. 교육의 미래에서 AI는 교사의 역학을 대신한다. AI가 반복적인 업무 부분을 돌보기 시작할 때 인적자원은 학습 컨텐츠 개발 및 개인적 감성적인 멘토링에 집중할 수 있다.

코로나19 전염병이 세계에 쏟아지는 모든 것들의 지속적인 원격학습, 디지털화로 인해 교육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학교가 문을 닫고 대학이 원격학습으로 전면적으로 이동함에 따라 교사와 교수, 학생 및 학생은 완전히 새로운 환경을 맞게 되었다. 필자도 연세대학교 학부생 세미나를 줌을 이용하여 3시간씩 가르쳤다. 숫자가 많은 학생들은 화면에서 꼬물대면서 내용을 경청했다. 수십년에 걸쳐 일어날 일이 단 한순간에 글로벌적으로 한꺼번에 일어나 버렸다.

 

한순간 다가온 온라인교육과 원격교육, 디지털화

온라인교육 학습의 디지털화 이외에 기술발전의 예로는 머신러닝과 원격교육 분야에서 텔레프레즌스가 있다. 또한 프로그램의 내용과 학습 개선에 사용될 수 있는 방법으로 교육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인간의 미래 역할은 창의성, 독창성 또는 유연성이 필요한 작업에 중점을 둔 것으로 생각되었다. 디지털 기술은 교사의 업무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전문 교사 부족은 다양한 정부, 지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교사는 ICT 업스킬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원격학습 실험의 즉각적인 결과는 기술과 데이터 기반 학습의 발전을 촉진할 새로운 경험, 새로운 교육 내용 및 유용한 데이터의 방대한 모음이다. 이미 에듀테크(edutech)는 큰 부상산업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에듀테크 회사인 Indian BYJU는 무료로 제공한 지 일주일 만에 솔루션을 사용하는 신입생 수가 60% 증가했다. 중국에서는 Tencent 등에서 무료 온라인학습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갑자기 원격학습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그리고 AI가 반복적인 학습을 책임진다면 인간 인적자원은 학습 컨텐츠 개발 및 멘토링에 집중할 수 있다고 Marianna Mäki-Teeri 퓨처플랫폼의 선임교육분석가가 말한다.

교사 커리큘럼에 대한 ICT 교육부족을 위해 유네스코는 비상교육 기술교사가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인간은 사회적 창조물이며 사회 일원이 되는 법, 그룹과 상호작용하는 법 등을 인간은 배워야 한다고 토마스 프레이 미래학자가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유엔은 20204월 기준 학교 밖 학생들의 절반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했다.

 

하이퍼-개인화 AI 교육

코로나19 이후 교육의 미래, 특히 디지털 솔루션 측면에서 보다 심오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DaVinci Institute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에 따르면, 전염병과 그에 따른 에듀테크(edutech) 붐은 기술이 전체 교육 및 학습체계를 붕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유행병은 혼란의 시기이다. 혼돈의 한가운데에 큰 기회가 온다. 결론은 교육을 과도하게 개별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하이퍼-개인화 교육은 학생을 모니터링하고 학생이 능숙하고 학습해야 하는 것을 알 때까지 학생을 모니터링하고 학습하는 휴먼-AI 인터페이스로 변환된다. AI교사봇은 학생이 학습해야 할 내용을 결정하며, AI는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미 배운 것을 검토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절약된다.

AI교육은 학생 개별지도가 가능하며 학습속도를 3-4배까지 높일 수 있다. 한 달 만에 전체 대학 학위과정의 학습내용과 그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었다고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설명한다. AI 선생의 잠재적 영향의 실제 규모는 다른 기술과 병행하여 개발될 가능성이 있을 때 더욱 분명해진다.

예를 들어, 차세대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스마트 안경이나 개인용 프로젝터와 같은 기술이 포함될 수 있다. AI 교사는 모바일 장치에 정보를 표시하는 대신 학생의 비전 앞에 표시할 수 있다.

 

증강현실 안경으로 학습

Lumilo 프로젝트는 증강현실 안경을 사용하여 교사가 학생의 행동과 인식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검색기술의 도약은 학습을 변화시킨다. 응답이 필요한 어려운 질문이 있는 경우, 예전에는 도서관에 가서 10시간 동안 조사한 후 답을 찾았다. 현재는 검색엔진을 사용하여 10분 안에 답을 찾는다.

차세대는 모자나 안경에 질문하여 즉각 답을 찾을 수 있다. 안경을 끼거나 모자를 쓸 경우 정보를 암기하는 것이 더 이상 필요없어지며, 무슨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게 된다. 인터넷의 미래는 3차원이 되며, 모니터와 휴대전화 없이 3차원 홀로그램으로 공부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는 가상세계가 다가오는데 특정 도시에 관한 모든 정보가 3차원 디지털 트윈에 저장되어 꺼내볼 수 있게 된다.

이런 모든 기술이 실현되면 학교는 무용지물이 된다. 교실이 아닌 다양한 곳에서 교육이 24시간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진행이 되고, 교사는 AI로 학생들 바로 곁에 24시간 존재한다. 지식전수는 AI가 하고, 현존하는 교사는 코치나 멘토, 가이드, 조력자, 협업자 역할을 하게 된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더 많은 정보를 만들면서, 세상은 새로운 컨텐츠로 벅차오르고 있으며 더 빠르고 더 빨리 일어나고 있다.

 

미래세대 교육방법 변화 4가지, 지자체가 연구해야할 방법들

코로나19가 미래 세대 교육방법을 바꿀 수 있는 4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상호연결된 세계에서 시민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교육자의 역할에 대해 재정의 해야 한다. 또한 미래에 필요한 생활기술교육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원격학습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사용 가능한 기술도구 모음을 오픈소스와 해야한다. 지자체가 준비해야할 일들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세계와 많은 국가에서 학교와 교육 기관이 같은 시기에 같은 이유로 폐쇄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 교육방식을 다시 생각하고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학생들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스러운 변화를 이야기 한다. 이 파괴적인 위기가 Z세대, 알파 및 그 이후의 학습에 어떤 학습이 필요한지 재정의 해야한다.

이 세대는 기술에 의해 정의되며, FOBA(Fear of Being Alone/혼자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FOMO(Fear of Missing Out/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라는 용어는 인스턴트 메신저, 스냅쳇 및 왓츠앱과 같은 앱을 통해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피드백이 된다.

현재의 원격학습으로 증폭되는 내용이 부모와 교사에게도 알려지고 전세계로 퍼진다. 또한 세계 최대의 도전 과제인 기후변화와 정신건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적으로 일하는 힘을 보이며, 현재는 지역사회의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분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Z세대 교육은 기술과 깊이 얽혀 있다. 밀레니엄 세대의 자녀인 세대인 알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종적으로 다양한 세대이며 기술이 단순히 자신의 의식과 정체성의 확장이며 소셜 미디어는 삶의 방식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같은 동료 교육자들이 미래에 학생들을 준비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해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보고서에 따르면 2030Z세대와 알파세대의 직업 85%가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고 한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보고서도 오늘날 초등학생의 65%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직종에서 일하게 된다고 말한다. 우리가 반드시 포함시켜야할 교육과제 4가지를 보자.

1. 상호 연결된 세계에서 시민교육: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준 전염병이다. 더 이상 고립된 문제 및 행동은 없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성공한 사람들은 이러한 글로벌 상호관계를 이해하고 경계를 넘어서서 차이점을 활용하고 전 세계적으로 공동작업 방식으로 작업할 수 있어야 한다.

2. 교육자의 역할 재정의: 학생들에게 지식이나 지혜를 전하는 지식 보유자로서 교육자의 개념은 교육목적에 적합하지 않다. 학생들이 휴대전화, 태블릿 및 컴퓨터를 몇 번만 클릭하면 지식을 얻고 기술을 배우므로 교실에서 강의와 강의실에서 교사의 역할이 바뀌어야 한다. 교육자의 역할이 사회공헌자로서 젊은이들의 발전을 촉진시켜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3. 미래에 필요한 생활기술교육: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글로벌 환경에서 젊은 사람들은 탄력성과 적응성이 필요하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탐색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 기술이다. 고용주가 찾고 있는 가장 중요한 기술 중 일부는 공감과 정서적 지능과 함께 창의성, 의사소통 및 협업이다. 효과적인 팀워크를 통해 집단의 힘을 활용하여 내 프로젝트나 내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해야한다.

4. 교육을 제공하기위한 모든 기술은 오픈소스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의 교육 기관이 모든 분야의 학생들을 위한 원격학습을 위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사용 가능한 기술 도구 모음을 갑자기 활용하고 활용해야 했다.

전 세계의 교육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했고, 유연성으로 전 세계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접근성에 잠재적 이점을 제공했는데, 유치원에서 12학년까지 새로운 교육방식이 찾아왔다. Z세대, 알파세대가 희망하는 것은 바로 기술발전, 기술 오픈소스화이다. 동료, 교사 및 교실에서 멀리 떨어진 원격학습 경험은 비대면 사회상호작용을 가르쳤고, 경쟁력을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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