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언론인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미래 거대한 물결
마이크로소프트, 언론인들을 인공지능으로 대체...미래 거대한 물결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06.12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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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코로나로 광고전멸이 지속되면서 영국의 가디언지 등이 독자들에게 광고나 구독을 구걸하고 있다. MSN에서 수많은 뉴스를 생산하며 수십명의 기자가 해고되었는데 MSN은 언론인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였다. 인공지능이 각 뉴스소스테서 기사를 가지고와서 적절하게 편집하거나 제목을 뽑아 MSN에 올린다.

마이크로소프트 언론인들을 인공지능 로봇으로 대체하였다.
7월부터 MSN 홈페이지에는 PA Media  즉 Press Association의 언론인이 작성한 뉴스기사가 더 이상 표시되지 않는다. MS가 기자들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로 교체하기로 결정한 후 수십 명의 언론인이 해고되었다. PA미디어는 뉴스생산자로서 예를들면 연합통신, 뉴스1같은 통신사로 뉴스를 언론들에게 판매한다.
 
매일 수백만의 영국인이 사용하는 Microsoft의 MSN 웹사이트 및 Edge브라우저에서 뉴스 홈페이지를 유지관리하는 직원은 이제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므로 필요하지 않아서 해고되었다. PA Media에 고용된 약 27명의 기자들은 목요일에 Microsoft가 홈페이지에서 뉴스기사를 선택, 편집 및 선별하기 위해 인간 고용을 중단하여서 곧 일자리를 잃을 것이다.
 
PA Media 팀에서 일한 한 직원은 “저는 자동화와 AI가 우리의 모든 업무를 어떻게 수행할 것인지에 대해 읽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 라고 말했다. 개인은 기존 직원이 “매우 엄격한 편집 지침”을 고수하여 브라우저를 열 때 사용자에게 폭력적이거나 부적절한 콘텐츠가 제공되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사람을 인공지능소프트웨어로 대체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Microsoft사이트에서 작업하는 팀은 가디언을 포함한 다른 뉴스 기관에서 제작한 기사를 선택하고 형식에 적합한 내용과 헤드라인을 편집하여 제어를 계속했다. 그런 다음 기사는 Microsoft 웹사이트에서 호스팅되었으며 인공지능회사는 원본 게시자와 광고 수익을 공유했다. 뉴스 기사를 수동으로 선별하여 헤드라인의 제목이 명확하고 적절하게 유지되도록 하면서 정치적 의견확산을 장려하고 신뢰할 수 없는 기사를 피한다.
 
일부 언론인들은 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나  전체 산업이 비용을 절감하려고 할 때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기도 힘든다. 전 세계의 다른 뉴스 사이트들도 뉴스 큐레이션을 자동화하려는 Microsoft의 결정에 영향을 받아 따라할 듯하다.
 
다른 뉴스 기관과 마찬가지로 PA 미디어는 어려운 재정적 문제에 직면했고, 일부 직원만 고용하고 다른 직원에게 임금 인하를 요청했다. 이 회사는 기존의 뉴스대행사 사업이 고통받았는데 코로나로 미디어 산업이 황폐화되고 있어 주식 이미지사업 Alamy를 구입했다.
 
Microsoft 대변인은 "PA에서 근무하는 Microsoft 팀을 해체하는 중이며 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며 “모든 회사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를 정기적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PA 미디어에 근무한 MS팀을 없애는데 이는 일부 사업에 투자가 증가하고 때때로 다른 사업에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코로나 유행성 질병 때문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
 
구글을 비롯하여 많은 기술기업들이 좋아하는 저널리즘의 인공지능 사용을 선호하며, 그 용도를 이해하기 사작하였다.
 
"뉴스가 위협 받고 있다" 라고 언론인들은 말한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 뉴스를 가장 필요로 할 때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들이 정직하고 권위있고 사실에 근거한 보고를 찾기 위해 가디언등 기존언론에게 몰려 들고 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순간에 뉴스조직은 전례없는 실존 문제에 직면해 있다. 어느 곳에서나 비즈니스가 쇠약 해짐에 따라 저널리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광고수익은 계속 급감하고 있다.
 
SNS 즉 소셜미디어가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상업용 소유로 인해 큰 기술에 대항한 독립적인 목소리를 낼 수 없어 보인다. 소셜플랫폼 부상으로 전통적인 미디어의 붕괴에 직면하지만 전통신문들은 편집 독립성을 유지했다. "개방적이고 독립적인 양질의 저널리즘을 계속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고 무너지는 언론은 독자들에게 호소하지만 결국 거대한 물결은 언론의 인공지능으로의 대체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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