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공사현장 위험 감시" ...LG유플러스·GS건설, 스마트건설 추진
"AI가 공사현장 위험 감시" ...LG유플러스·GS건설, 스마트건설 추진
  • 김대현 기자
  • 승인 2020.05.2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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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뉴스1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뉴스1

 

[퓨처타임즈=김대현 기자]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건설 분야에서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착공부터 완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내용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 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을 목표로 하고있다.

건설현장 곳곳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CCTV에서 받은 영상에서 사람과 사물을 인식해 근로자의 움직임과 중장비의 이동을 AI로 분석하는 방식을 채택하여 건성현장의 안정을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라 부딪히거나 물체에 맞는 상황 등 위험을 판단할 수 있어 안전을 강화한다. 타워크레인, 크람셀 등 중장비는 물론, 근로자의 위치도 영상분석과 각종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해 움직임을 예측하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양사는 오는 9월부터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할 시범 현장을 선정해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한 뒤 내년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5G, AI 등 ICT를 활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은 사고 예방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 관리를 위한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한 GS건설 선행기술본부장(전무)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당사는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기술의 도입 및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무선통신과 AI를 이용한 스마트건설 기술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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