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로 교육방식이 변하고 있다...홈스쿨링 시시템 구축
미국, 코로나19로 교육방식이 변하고 있다...홈스쿨링 시시템 구축
  • 송호창 기자
  • 승인 2020.05.19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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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송호창 기자] 미국에서는 원격학교 원격교실로 진행되는 홈스쿨링 스타트업회사 Primer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투자로 약 50억을 받아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앞으로 전 세계학생들을 홈스쿨링하겠다고 말한다.

전국의 부모가 코로나 전염병 속에서 자녀의 학교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서 원격교실, 원격학교를 시행하고 있고, 아이들이 선호하게 되면서 앞으로 원격교실, 원격학교를 전세계로 전파하겠다는 회사가 Primer라는 스타트업이다. 투자자들은 자녀에게 가정에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과정을 단순화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홈스쿨링 스타트업에 베팅하고 있다.

설립자 Ryan Delk 는 자신의 스타트업 Primer가 부모가 자녀를 홈스쿨링하는 데 필요한 "풀스택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의 회사는 Tech Crunch 와 자금 세부정보를 공유했으며, 그의 기업은 Founders Fund가 이끄는 370만 달러의 시드라운드를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라운드의 다른 투자자로는 Naval Ravikant, Cyan Banister 및 Village Global이 있다.

2016년 현재 미국의 약 240만 명의 어린이들이 홈스쿨링을 받고 있다. 델크는 자신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는 데 관심이 있는 부모를 위해 자신의 경험을 말하면서 자신이 홈스쿨링 받을 때 이용가능한 "인프라 부족으로 기절할 뻔했다"고 말했다. 델크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부모님들에 의해 홈스쿨링을 받았다.

Navigator는 미국정부가 홈스쿨 교육의 규정과 규칙을 정해준대로 부모를 도와줄 수 있는 교사 지원 툴이며, 이 뿐아니라 프리미어 도서관도 제공해 주고, 디지털 교재등을 다양하게 제공해준다. Primer는 전용 커리큘럼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지금까지 부모가 자녀를 홈스쿨링 시킬 수 있도록 각종 기술이나 자료를 익히도록 돕는 도구를 만들고 있었다. Primer는 부모가 자녀를 홈스쿨링하기 위한 미국 각 주 규정을 준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인 Navigator , 무료 디지털 교육자료 모음인 Primer Library 부모를 위한 무료 홈스쿨링 리소스를 이미 출시했다.

이 스타트업은 이런 원격교육 기능을 구매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델크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내년에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탁월한 홈 스쿨링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더 많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델크는 대피소가 줄어들면서 새로운 홈스쿨러들의 "거대한 유입"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일부 부모들은 홈스쿨링이 장기적으로는 많은 부모들이 추구할 것이라고 본다. 팀이 만들고 있는 제품은 여전히 부모님들에게는 꽤 감동적이며 홈스쿨링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델크는 홈스쿨링, 원격교육이 실용화, 보편화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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