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 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 변하고 있다.
  • 최영란 기자
  • 승인 2020.05.19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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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최영란 기자] 비대면사회로 가는 급속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가 되고 있으며, 이런 상황이 1년정도 계속된다면 수백년된 문화도 사라진다. 마스크가 범죄인들의 수단이가다 이제는 전염병 예방문화로 바뀐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즉 social distancing이 진행되고 있다. 마스크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장 적절한 코로나 예방이기 때문에, 지난 11월에 시작된 이 사회적인 습관이 이미 7개월 진행이 되고 있다. 미국 등은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은 범죄인일 가능성이 많아서 일부러 마스크를 쓰지 않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문화였다. 그러나 이제 마스크를 써도 테러리스트나 범죄인이라고 보지 않게 되었다. 그 수백년이 된 습관이 무너진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습관이 되기 시작한다면, 인간은 인간과의 접촉으로 만족감이나 소속감을 가지고 애정을 표현했었는데, 이런 습관이 사라지면 어떤 형태의 또 다른 습관이 자리를 잡을지가 모든 미래학자들의 미래예측주제이다. 인간과의 거리를 두는 이유가 인간으로부터 전염병이 감염되기 때문인데, 이제 인간과 가까워지는 행위보다는 자연과 가까워지는 습관이 생기게 되며, 특히 땅과 흙과 가까이 하는 습관이나 문화가 생긴다.  도심집중이 중소도시나 자연으로 사람들이 흩어지는 문화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대면 산업이 급감하면서 비대면산업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다.  공유경제를 외치다가 공유가 코로나로 급격하게 소멸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자동차공유는 거의 중단이 된 상황이기도 하다.  집을 공유하거나 사무실을 공유하거나  더 큰 장소나 넓이의 공유는 좀더 안전하지만, 장난감공유 등 작은 물건의 공유는 지금은 거대한 거부반응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공유경제를 치고 나온 것이 구독경제이다. 신문처럼 구독을 하게되면 1년치를 돈을 내고 매달 배달을 받으며 신문값은 온라인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이처럼 물건 하나 하나를 파는 거보다, 내가 그 물건을 꾸준히 받거나 받아먹고 싶은 경우 구독하여 1년치를 지속적으로 배달을 받는 구독경제가 급속히 자라나고 있다. 이제 사회는 포스트코로나로 어떤 변화가 오는지 우리는 지속적인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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