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0년 지구촌의 땅 20%가 사하라사막처럼 변한다...가스 배출을 줄여야
2070년 지구촌의 땅 20%가 사하라사막처럼 변한다...가스 배출을 줄여야
  • 김대현 기자
  • 승인 2020.05.1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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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까지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살고있는 지역이 사하라와 같은 열기로 뒤덮인다.  사진 : Xu et al., 2020
2070년까지 세계인구의 3분의 1이 살고있는 지역이 사하라와 같은 열기로 뒤덮인다. 사진 : Xu et al., 2020

 

2070년이 되면 지금의 온도 상승세로 보아 지구촌의 땅 20%가 사하라사막처럼 인간이 살 수 없는 땅이 되며, 30억명이 다른 곳으로 이주해야 한다. 아프리카, 남미 중동, 인도 중국남부 대부분, 미국남부, 호주북부, 유럽지중해 등도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며 30억명의 대탈출이 시작될 것이다.

엘론 머스크와 같은 천재들은 화성을 식민지화 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지구를 더 잘 보존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유지하는 것이 시간과 자원을 더 잘 사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탄소배출량을 점검하지 않고 이대로 계속 허용한다면 지구를 보존하면서 지구에서 살아남는 것은 아주 어려울 수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탄소배출이 줄어들지 않으면 사하라의 일부에서만 발견되는 극심한 열이 지구의 거의 20%, 그리고 인류의 거의 3 분의 1에게 다가온다고 한다. 5월 3일에 게시된 국립과학아카데미에 게재된 논문에서는 탄소배출관련 연구가 설득력 있는 사례로 다가와서 세계인을 튀길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이 새로운 논문의 저자는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 역사적 데이터를 사용하여 인간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지를 밝혀낸다. 사람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든 수준의 강우로 사람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명은 또한 모든 유형의 토양 비옥도에도 적응했다. 지구는 가장 큰 인간 거주의 측면에서 거주요건을 연구해 본 것이다.
 
연구에서 사람들은 대부분 지구의 평균온도 섭씨 11 ~ 15도에서 거주했었다.  이 온도가 작물이 가장 잘 자라며 가축이 생산성이 높은 벨트이며, 논문저자는 이 온도를 “인간 적정기후”로 정의하였다. 인간의 존재와 번영에 대한 다른 혼란요소는 없지만 온도는 웰빙과 관련된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
 
불행하게도 기후변화가 대안없이 지속된다면 인류는 충격을 받는다. 우리는 이미 온도 상승을 보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폭염 관련 사망 증가, 수십억 시간의 생산성 손실이 바로 지구의 온도 상승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피닉스에서 뉴 델리, 두바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더운 곳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냉방장비 등을 작동시켰다. 그러나 결국 기후변화는 인간을 압도하고 말 것이다.
 
이 연구는 탄소배출량이 극단적으로 증가하는 시나리오인 RCP8.5를 사용하여 인류의 작은 기후 틈새시장에 대한 세기말의 모습을 모델링하였다. 결과는 실질적으로 인류가 극복하는 노력을 증가할 것으로 본다. 사하라는 지구의 연간 평균기온이 섭씨 29도 이상이고 인간 생존 기후가 기본적으로 끝나는 수치가 사하라사막의 온도이다. 고열 지역은 전 세계 땅의 0.8%에 불과하다.
 
그러나 2070년까지 이 사하라사막과 같은 열 증가는 지구의 20%에 걸쳐 평균적으로 일어나며 이 20%의 고온지역은 인간이 이주하지 않으면 1년 내내 인간이 절대로 견딜 수 없으며, 그런 고온지역에 살게 될 인구는 최대 30억명이나 될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앞으로 50년 동안의 온도 급상승은 적어도 6,000년 동안 온도 상승보다 더 빠르며 극적이다. 지도 형태를 보면 충격적이다. 거의 모든 브라질이 본질적으로 살기 어려운 곳이 된다. 아프리카, 남미 북부 대부분, 중동과 인도의 거대한 덩어리, 중국의 상당부분 그리고 가장 가난한 동남아시아 지역이 가장 살기 어려운 곳으로 변한다.
 
그러나 그 영향은 개발도상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 남부, 호주 북부 및 지중해 유럽도 인간이 살 수 없는 온도가 된다. 그러나 북아메리카와 유럽은 또한 습관적으로 온도 향상이 진행된다. 과학자들이 2019년에 인간은 모두가 세기말까지 시베리아로 이주하기를 원하게 된다는 사실을 발표했었는데 그것이 농담이 아니었다.
 
배기가스 배출이 줄지 않는다면 거의 대부분 지역에서 대량 이주가 있을 것임을 보여주는 연구결과였다. 스위치가 뒤집힌 것처럼 2070년에 모두 일어나지는 않지만, 그리고 오히려 일부지역은 인간이 존재 가능한 기후기준을 먼저 통과하여 잠재적으로 이동의 물결이 시작되는 곳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먼저 배출량 감축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기후에 의한 이주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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