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맥박 점검 데이터 보내주는 오우라반지
체온, 맥박 점검 데이터 보내주는 오우라반지
  • 서정만 기자
  • 승인 2020.04.10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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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열추적 오우라반지
코로나19 열추적 오우라반지

[퓨처타임즈=서정만 기자] 코로나 추적링 기술개발자인 Oura Ring은 현재 UCSF 및 Zuckerberg San Francisco General Hospital과 팀을 이루어 코로나19의 초기 발병을 파악하고 있다. 고급 센서 (가속도계, 적외선 LED 및 자이로스코프 포함)로 포장된 Oura링은 체온에서 심박수 (HR)에 이르기까지 24시간 내내 신체의 중요한 신호를 추적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00 명 이상의 응급의료 종사자와 병원 직원이 바이러스의 조기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이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

 
UCSF는 Oura반지의 기존사용자 15만명이 의료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장려함으로써 바이러스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탐지 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우한의 가장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인 코로나 발병 점검은 주민들 체온을 매일 보면서 약간의 열이 있는 사람의 즉각적인 격리가 주효했다. 이 접근방식을 사용하면 Oura반지는 훨씬 더 철저한 24/7 분석을 제공하여 온도 판독값을 변경할 수 있는 온도변동을 보상한다. Petri Hollmén (핀란드회사 Lyyti Oy의 CEO)의 경우, 링은 체온이 1°C상승하고 호흡속도가 빨라짐을 경고했다.
 
데이터를 통보받은 Hollmén은 신속하게 병원에 연락 한 후 바이러스에 대해 양성검사를 받는다. 그 CEO는 즉각적인 자기격리에 들어갔는데 몸을 측정하는 반지가 없으면 온도상승을 점검하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19 핫스팟에서 웨어러블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연구원들은 Oura링에서 생성된 것과 같은 센서데이터를 사용하여 노출된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서 바이러스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으려고 한다. 성공적인 코로나 대책으로 이 반지는 조기탐지 알고리즘으로 매우 중요하다.

백신개발 좋은 소식

3월 23일 코로나19의 백신실험을 한 기업 모데나 테라퓨틱스사는 백신의 첫 번째 용량이 연구의 초기 지원자에게 투여되었다고 밝혔다. 63일의 기록을 갖게된 Moderna Therapeutics가 개발한 이 백신은 현재 가장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최적의 복용량을 결정하기 위해 3가지 다른 복용량으로 시험하고 있다. Moderna는 백신의 첫 번째 테스트 단계를 위해 이미 수백 개의 바이알을 NIH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에 배송했다.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경우 회사는 수백만 개의 유리병으로 생산규모를 빠르게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빠른 확장은 Moderna가 백신에 유전자형태의 바이러스 게놈인 mRNA를 전통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백신이 주사 될 때 환자의 세포는 면역세포가 면역세포를 인식하여 파괴 처리한다. 대부분의 기존 백신은 다량의 바이러스를 성장시켜야 하지만 Moderna의 프로세스는 이 시간이 걸리는 단계를 제거했다.
 
추가실험이 12-18개월 동안 더 진행되어야 완료되지는 않겠지만 Moderna의 실험데이터 및 기타연구는 바이러스의 행동과 면역체계가 코로나19를 더 광범위하게 더 잘 방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중국연구자들의 SARS-CoV-2 시퀀싱부터 인체시험용 백신에 이르기까지 Moderna의 가속화된 타임라인은 컴퓨팅 및 유전학 발전의 힘을 보여준다. 과학 및 의료커뮤니티가 전 세계 집단지성으로 동원되어 AI, 생명공학 및 컴퓨팅의 융합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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