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삼킬 수 있는 인공지능 장치로 복부진단
작고 삼킬 수 있는 인공지능 장치로 복부진단
  • 금민호 기자
  • 승인 2020.03.1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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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금민호 기자] 작고 삼킬 수 있는 인공지능 장치는 마취없이 복부 장기의 상세 이미지를 캡처하며, 유아에게도 사용될 수 있다.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 병원의 병리학자이자 엔지니어인 기예르모 티어니(Guillermo Tearney) 박사는 소형 현미경, 질병 진단을 위한 비 침습적, 고해상도 광학 이미징 방법의 개발 및 임상 검증 결과를 포함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소형 캡슐형 장기 검사기
소형 캡슐형 장기 검사기

작고 삼킬 수 있는 장치는 영아와 어린이에게도 마취없이 장의 상세 이미지를 캡처 한다.

 

환경 장 기능 장애(EED)는 들어 본 적이 없는 가장 비싼 질병 중 하나 일 수 있다. 누수가 있고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않는 염증이 있는 내장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가난한 나라에서 널리 퍼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영양 실조에 걸리고 발달 지연이 있으며 정상적인 키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EED의 원인과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이를 탐지하기 위한 실제 검진은 의료진이 언제 개입해야 하는 지와 방법을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치료법은 이미 유아에게 이용 가능하지만, 어린 아이들의 내장에서 질병을 진단하고 연구하려면 종종 마취를 하고 목 아래로 내시경이라 불리는 튜브를 삽입해야 한다. EED가 널리 보급된 세계에서는 비싸고 불편하며 실용적이지 않다.

 

보스턴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의 병리학자이자 엔지니어인 기예르모 티어니(Guillermo Tearney)는 장내 EED 징후를 검사하고 조직 생검을 얻을 수 있는 소형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내시경과 달리 1차 진료 방문 시 사용이 간편하다.

 

티어니(Tearney)의 삼킬 수 있는 캡슐에는 소형 현미경이 들어 있다. 모니터와 함께 서류 가방과 같은 콘솔로 이미지를 보내는 동안 전원과 조명을 제공하는 유연한 끈 모양의 끈에 연결되어 있다. 이를 통해 건강 관리 직원은 관심 지점에서 캡슐을 일시 중지하고 끝났을 때 꺼내서 멸균하고 재사용 할 수 있다. 코미디처럼 들리지만 티어니(Tearney) 팀은 불편함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단일 세포의 분해능으로 소화관의 전체 표면을 이미지화하거나 2mm 깊이의 3차원 단면을 포착하는 기술을 보유 할 수 있다.

 

이 기술에는 여러 응용 프로그램이 있다. MGH에서는 식도암의 선구자인 바레트(Barrett)의 식도를 선별하는 데 사용된다. EED를 위해 티어니(Tearney) 팀은 알약을 삼킬 수 없는 유아에게 사용하기 위해 더 작은 버전을 개발했다. EED가 널리 보급되어 있고 2019년에 유아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는 파키스탄의 청소년에게 테스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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