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도 빈곤퇴치를 위해 인공지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교황도 빈곤퇴치를 위해 인공지능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 최영란 기자
  • 승인 2020.03.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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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최영란 기자] 2020년 3월 3일 로마의 교황이 인공지능관련 윤리도덕문제가 있지만 식품사슬 최적화, 수자원관리, 해충 질병퇴지, 종 식별, 재난재해 예측과 대비 등에 인공지능 활용을 승인하였다.

식량농업기구 (국제연합)의 QU Dongyu 사무총장은 2020년 3월 3일 교황 프랜시스가 승인한 인공지능 (AI)의 윤리적 결의에 대한 최초의 서명자 중 한 사람이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FAO 사무총장은 이탈리아 기술혁신 및 디지털화 장관, Paola Pisano, Brad Smith Microsoft 회장 및 John Kelly III IBM 부사장인 John Kelly III등과 함께 교황 Vincenzo Paglia 대주교 회장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AI윤리에 대한 로마의 입장”에 서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행사에서 자신을 대신하여 읽은 메시지에서 “디지털시대의 변화의 범위와 가속화는 실제로 우리 개인과 집단 정신에 도전하는 예기치 못한 문제와 상황을 일으켰다. 오늘 서명한 부름은 윤리, 교육 및 법률이라는 여행을 위한 세 가지 기본 좌표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승인하는 중요한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AI 윤리에 대한 로마의 요구는 “지속가능한 식품시스템을 보장하기 위해 인공지능의 사용을 포함하는 고도로 지속가능한 접근”의 필요성을 의미한다. FAO 사무총장은 서명식을 앞둔 토론에서 “식품 시스템 전환 관점에서 우리는 디지털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희망의 원천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빈부격차를 해소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오늘날 60억 명의 사람들은 광대역이없고, 40억 명은 인터넷이 없고, 20억 명은 휴대폰이 없고, 4억 명은 디지털 와이파이가 없다. 또한 남녀 노소, 부자와 빈자, 그리고 대화 촉진, 시너지 창출, 디지털 농업 관련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에 차이가 있음을 지적했다.

FAO가 제안하고 올해 초 베를린에서 76명의 장관이 승인한 디지털 식량농업 국제플랫폼을 인용했다. 이 플랫폼은 농식품 시스템 내에서 모든 행위자, 선수 및 이해 관계자를 참여 시키려고 노력하고 전략적 접근을 통해 부문 내 디지털화 상태를 통합, 향상 및 확산시키기 위해 교차 영역 및 역량간 전문가를 훈련시킬 것이다.

또한 이 플랫폼은 정부가 디지털화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이해관계자가 디지털기술에 액세스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하며 대화를 촉진하고 인지도를 높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것이다.

“우리는 식품시스템을 세상에 공급하기 위해 디지털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본다."고 사무총장은 말했다. “FAO는 이 중요한 노력에서 촉진자 및 지식인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하면서 유엔기구가 어떻게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위성 이미징, 원격센서, 모바일 및 블록체인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지적했다.

FAO는 식품사슬 최적화, 수자원 관리, 해충 및 질병퇴치, 산림 모니터링, 종 식별, 재난발생시 농민의 대비력 향상 및 기타 여러 활동에서 인공지능 도구를 많이 사용하려고 한다. 인공지능의 윤리도덕관련 우려에도 혜택이 많음을 교황조차 인정을 하고 인공지능 이용을 승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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