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난 후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게 됐다
해가 지고 난 후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게 됐다
  • 김성빈 기자
  • 승인 2020.01.13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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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패널 사진=뉴욕타임즈
태양광패널 사진=뉴욕타임즈

[퓨처타임즈=김성빈기자] 태양광패널은 에너지생산에 훌륭하지만 태양이 지면 쓸모없는 값 비싼 금속판으로 변한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밤에도 태양광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기술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2019년 9월 12일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 기사에 따르면 새로운 발명품으로 인해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재생에너지 즉 태양광에너지를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UCLA 캘리포니아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의 전기 기술자 애스워스 라만(Aaswath Raman)은 어두운 밤하늘에서 에너지를 이용하여 LED에 전력을 공급할 수있는 장치를 고안했다. 이는 재생 에너지의 새로운 개척을 암시한다. LED에 전력공급이 가능하면 모든 분야에 에너지공급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라만의 연구 결과는 9월 12일 쥴 학술저널에 발표 됐다. 스티로폼과 안쓰는 알루미늄 판을 포함하여 쉽게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재료로 제작된 이 장치는 복사 냉각, 즉 태양이 지고 난 후에도 복사열을 방출 할 수 있는 상황을 이용하는 것이다.

장치의 상단 부분은 하단보다 빨리 냉각되어 열전 발전기의 도움으로 온도 변동을 전기로 전환 할 수 있게 된다.

불행히도 아직 그 전력은 그리 강력하지 않다. 타임즈가 지적한 것처럼 이 프로토타입은 백색 LED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평방미터당 낮의 태양 전지판이 3배나 더 강력하다. 고로 더 많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들은 장치의 성능을 증가시키기 위한 적절한 경로를 제안했다. 그러나 태양전지용 배터리저장장치를 대체하는 대안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MIT의 재료과학자 제프리 그로스는 말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이제 밤에도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길을 터준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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