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최초 우주인 "외계인은 존재하며 우리 곁에 있다"
英 최초 우주인 "외계인은 존재하며 우리 곁에 있다"
  • 최영란 기자
  • 승인 2020.01.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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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샤먼 박사 사진=게티이미지
헬렌 샤먼 박사 사진=게티이미지

[퓨처타임즈=최영란기자] 영국 최초의 우주비행사가 외계인이 우리와 함께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입을 열었다.

현지시간 6일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1991년 영국의 첫 우주인으로 미르 정거장에서 임무를 수행한 헬렌 셔먼(56)박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은 존재하며 다른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주에는 수십억 개의 별이 있고, 각각의 별에는 온갖 형태의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면서 “그들은 인간과 닮아있을 수도 있고, 탄소나 질소의 형태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그 외계 생명체들은 이미 지구에 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가 그저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헬렌 셔먼은 또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영국 첫 여성 우주인’으로 불리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시하며 ‘영국 첫 우주인’으로 불리기를 원했다. 그는 “여성으로 명시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남자로 여겨지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샤먼 박사는 2018년 올해의 영예로운 인물 리스트에 올랐으며 성 미카엘과 성 조지 훈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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