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동영상 뉴스에 AI로 자동 자막 지원한다
네이버, 동영상 뉴스에 AI로 자동 자막 지원한다
  • 최영란 기자
  • 승인 2020.01.03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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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퓨처타임즈=최영란기자] 네이버가 뉴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막을 자동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3일 AI 기술 플랫폼 '클로바' 엔진을 활용해 자동으로 자막을 생성하는 서비스를 방송 뉴스 콘텐츠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를 통해 제공되는 방송 뉴스(지상파 3사, 종편 4사, 보도채널 2사)는 AI 엔진이 생성하는 자막이 적용된다.

네이버 웹(PC, 모바일)과 네이버TV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환경에서 우선 적용되며 네이버 앱은 1분기 중 적용될 예정이다.

AI 자막 기능은 네이버 클로바의 'STT(Speech To Text) 엔진'이 고도화됨에 따라 선보이게 됐다. STT는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AI 기술로, 음성검색이나 AI 스피커와 같이 음성 정보를 매개로 활용하는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특히 긴 문장이 이어지는 영상 보도에도 92%에 달하는 높은 정확도의 자막이 가능한 이유는 단문 위주의 STT 기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장문의 음성 받아쓰기에 특화된 클로바의 'end-to-end' 방식 음성인식 엔진인 '클로바 NEST'(심층신경망 엔드투엔드 음성 자동자막 생성기)의 도입 덕분이다.

네이버 AI 자막 서비스는 동영상 플레이어 화면 오른쪽 하단의 '자막'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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