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부분일식 일어난다… '오후 2시12분'
오는 26일, 부분일식 일어난다… '오후 2시12분'
  • 정의윤 기자
  • 승인 2019.12.23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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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관측된 부분일식 사진=국립과천과학관
지난 1월 관측된 부분일식 사진=국립과천과학관

[퓨처타임즈=정의윤기자] 오는 26일 오후, 전국에서 달이 해를 일부 가리는 부분일식이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에 시작해 오후 4시 11분 종료된다.

일식은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달에 가려져 지구에서 본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가 보이지 않는 천문현상이다. 태양이 전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분만 가려지면 부분일식, 태양의 가장자리만 남기고 가려지면 금환일식이다.

이번 일식은 부분일식으로 서울 기준 오후 2시 12분 태양의 아래쪽이 달로 서서히 가리며 시작될 예정이다. 이후 오후 3시 15분 태양 면적의 13.8%가 가려지며 최대에 이르며 오후 4시 11분 달이 태양 앞을 완전히 벗어난다. 이번 부분일식을 놓치면 내년 6월 21일은 되어야 부분일식을 관찰할 수 있다.

이번 부분일식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과천정보과학도서관, 노원우주학교,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천안홍대용과학관, 과학동아천문대 등에서 함께 개최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국립과천과학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cientorium)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실내에서도 관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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