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면 애완동물이 소멸하고 로봇 애완동물이 진짜를 대체할 것이다
10년후면 애완동물이 소멸하고 로봇 애완동물이 진짜를 대체할 것이다
  • 남성남 기자
  • 승인 2019.10.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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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남성남기자]10-15년 후에는 로봇 애완견이 대세다. 실제 애완동물을 대체하는 로봇 애완견, 일본 상황을 보면 알수 있다.

소니의 아이보 애완견, 로봇 개
소니의 아이보 애완견, 로봇 개

멜버른대학교 동물복지연구원장 롤트(Rault) 박사는 인구과잉이 다가오는 10년후에는 고밀도 도심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지면서 로봇 애완견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보았다. 세계적 명품 로봇 애완견들이 진짜 애완견을 꼭 모방하면서 인간의 반려자로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우리세대들에게는 로봇 또는 가상 애완동물을 가지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들릴 수도 있지만, 다음 세대들에게는 완전히 정상일 수있다."고 Rault박사는 말했다. 2050년 100억명의 인간이 살게될 지구에는 더 이상 애완견의 자리가 없어질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일본인들이 로봇 강아지에 얼마나 강한 애정을 가지며 감정적인 결합을 보이는지 모른다.

"애완동물 로봇 열풍은 일본에서 1990년대 중반에 다마고치 열풍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일본에서는 당시 다마고치가 죽으면 즉 회로가 망가져서 부셔지면 장례식을 치러주었다. 이처럼 애착을 가지는 로봇애완견이 일본에서부터 나올 것이다."

"일본에서 애완동물 로봇에 대한 검색을 하면 얼마나 많은 특허가 아미 나와있는지 놀란다. 만약 구글에서 로봇강아지를 쳐도 셀 수없이 많은 정보가 나온다. 미래예측에는 향후 10~15년 후에 부상할 산업인줄 미리 전망하고 이 분야 개발이 빨라지고 있다."

"로봇은 의심 할 여지없이 인간의 감정을 끌어와서 애착을 느끼게 해준다."라고 Rault박사는 덧붙였다. 인공 애완동물이 살아있는 애완동물과 같은 동일한 혜택을 인간이 받을 수 있다면 즉 동물과의 정서적 유대가 정말 일어나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로봇 애완견이나 실제 애완견이나 인간이 투영하는 이미지는 같다고 본다."

소니의 아이보 애완동물 로봇 개 - 소니
소니의 아이보 애완동물 로봇 개 - 소니

"물론 우리는 살아있는 동물을 원하지만 앞으로 부족한 식량, 물이나 운동을 시켜주지 않아도 되는 애완견 로봇 동반자가 더 편리하므로 로봇 애완견 쪽으로 기울게 된다. " 로봇 애완동물도 인간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배우며, 인간도 로봇을 배우면서 친하게 된다.

"엔지니어들은 로봇 강아지를 만들 때 사람들이 로봇 개로부터 원하는 것들을 다 가능하게 한다. 즉 정보를 찾고 검색하고 알아내는 작업, 사람과 교제하고, 사랑하고, 순종하고, 의존하는 행동을 고대로 한다."

"엔지니어들은 실제 애완동물을 가능한 한 가깝게 복제 할 수 있도록 동물의 행동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한다."

그럼 로봇 고양이는 어떤가? 아직 고양이를 연구하여 로봇으로 만드는 엔지니어는 없다. 고양이는 예측불가능한 행동을 하기 때문에 좀더 연구를 해야할 것이다. 이 논문은 수의학 과학프론티어저널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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