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업의 급속한 소멸, 인터넷 속에서 가상현실로 360도 뷰 보고 산다.
부동산중개업의 급속한 소멸, 인터넷 속에서 가상현실로 360도 뷰 보고 산다.
  • 박영숙위원
  • 승인 2019.07.17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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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박영숙위원]부동산 중개업 복덕방 소멸

부동산 중개업이 영원히 사라진다. 부동산을 살때 골치아픈 기억을 한 사람들이 많다. 이제 그런 일이 사라진다. 복덕방이 사라지며 부동산 브로커가 사라진다. 이유는 이런 두통을 제거하기 위한 2가지 핵심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이라고 피터 디아만디스 X프라이즈재단이사장이 말한다.

새 집 또는 아파트를 물색할 경우 일반적으로 실제 오픈하우스에서 시간을 허비하거나 가격에 적합한 장소를 찾기 위해 검색하거나 부동산중개인과 딜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이제 미래는 어떻게 부동산을 사는지 보자.

미래에는 더 이상 부동산중개인이 없다.

구매자는 검색의 98%가 차세대 가상현실 헤드셋을 쓰고 가상현실 속에서 실제 내가 살 집의 거실에서 편안하게 이루어진다.

원하는 경우 새벽 3시에도 집을 찾을 수 있고 24시간 동안 그 집을 검색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주변의 환경을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이제 내 집을 살 고객은 지구촌의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할 수 있다. 지역부동산이 아닌 온라인에 팔 집을 내놓기 때문이다.

둘러볼 집을 선택한 경우 가상현실 부동산중개인이 집을 알려주고 집 안을 둘러보게 해주고, 집의 역사와 기능에 대해 설명해준다.

살 집을 검색 할 때, 기계학습알고리즘이 고객을 도와서 나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내가 무엇이 관심을 가지는지를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학습하여 지능적으로 다음 번 방문할 집에서 관심사가 잘 되어있는 집을 추천한다.

거실은 흰색 페인트, 갈색 카펫을 선호하면 그런 집을 소개하거나 그런 형태로 즉시 수정해서 보여준다. 집을 산 후에 인테리어를 다시하면되기 때문이다.

내가 현재 소유하고 있는 가구가 새 집에 어울릴지를 내 가구를 넣어서 보여준다. AI가 기존의 가구, 전자제품, 옷과 장식을 모두 넣어서 내 가구를 새집에 옮기면 어떤 모양이되고 어디가 적합한지를 볼 수 있도록 공간을 컴파일하여 보여준다.

실시간으로 조경의 시간대 별로 보여주고, 원하는 조경을 넣어서 보여주는데 빈 공간에 수영장을 추가하고 싶으면 그런 모습, 안방이나 거실을 개조하도록 도와준다. 선택하여 새 집을 가상현실 속에서 재구성하도록 도와준다.

VR부동산 플랫폼은 매물로 나온 모든 주택을 리모델링할 수 있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꿈의 집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원하는 집 형태를 구현시켜주는 집 주인들을 모아서 입찰을 시키고, 또 집수리가 끝나는 시점에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AI는 내가 입찰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은행에 문의하고 그 자리에 집 매매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게 해준다.

2가지 기술을 살펴보자. 이 기술은 가상현실과 기계 학습 / 인공지능이 융합된 기술이다. 앞으로 2~5년 사이에 시장에 나온다. 바로 몰입형 미디어(Immersive Media)라는 회사인데 피터디아만디스는 이 회사의 투자자겸 고문이다. 360도 비디오 캡처를 해서 구매자들에게 보여주는 플랫폼을 개발하였고 현재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미 부동산을 360도 비디오로 보여주면서 영업을 하고있다.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리프트 VR, 마이크로 소프트의 Hololens, 구글의 Magic Leap, High Fidelity, OTOY, Leap Motion 등이 이미 시장에 나와있다. 이들은 지금 이 시간에도 가상현실에서 다양한 어플이나 기능을 개발하는데 수십억달라를 쏟아붓고 있다. 매우 파괴적인 응용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동산이지만 지속하여 교육, 관광, 게임산업 등에 뛰어들 것이다.

중소기업인 스튜디오 216, Vieweet, Arch Virtual, ArX 솔루션, Rubicon Media 외 많은 기업들이 가상현실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있다. 그들은 캡처 및 모델렌더링, 이미지 비디오를 구매자가 쉽게 사용하도록 고객친화적으로 만들고 있다. 여기에 AI가 급속하게 이용되면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연구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추천 엔진은 유비쿼터스인 넷플릭스나 페이스북에서 작동하게하며 현재도 이미 부동산 비디오나 사진을 활용하여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다.

부동산기업인 질로우 (Zillow), Trulia, Move, Redfin, ZipRealty(Realogy2014년에 인수), 등 많은 부동산회사들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기계학습어플을 만들고 있다. 기계학습은 고객이 어떤 집을 둘러보고 어떤 색이나 구조를 좋아하는지를 학습하여 다음전에는 이를 반영하는 기술이다. 검색, 평가, 컨설팅, 자산관리를 더 쉽고, 빠르고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하기위해서다.

구글의 DeepMind, Vacarious, IBM 왓슨 또한 일반AI를 개발하는데 열심이다. 인공지능은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미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있다. .향후 부동산 구매 행태를 완전히 바꿔줄 기술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3~5년내에 부동산 구매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간다. 부동산중개업이 사라지고 중개인의 역할을 AI로봇 기술이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한다는 사실이다. 변화의 속도는 점점 증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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