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론, 도대체 권력은 어디에서 오나? 권력은 부나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 "목적"에서 온다.
권력이론, 도대체 권력은 어디에서 오나? 권력은 부나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 "목적"에서 온다.
  • 정지호 기자
  • 승인 2019.07.1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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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정지호기자] 권력이론, 도대체 권력은 어디에서 오나? 권력은 부나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 "목적"에서 온다.

권력이론, 도대체 미래의 권력은 어디에서 오나? 권력은 이제 더 이상 부나 명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 "목적"에서 온다. 농경시대, 산업시대의 권력은 캐피탈 즉 부에서 왔으며 전제주의나 민주주의에서도 정치적인 권력을 쥔 사람들이 정책을 만들곤 했다.

미래의 권력, 사회불안, 부상기술 등을 연구하는 테크케스트글로벌은 빌 할랄 조지워싱턴대학교 엔지니어링교수가 18년전에 미국정부 예산 지원으로 만들어 글로벌 부상기술, 소셜트렌드 등을 예측하는 웹사이트이다. 현재는 각 기업의 지원과 웹사이트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있다. 한국대표는 박영숙유엔미래포럼대표이다.

그러나 미래의 권력은 더 이상 정치가 아니고 정부도 아니고 부도 아닌, 개개인의 권력들이 모이는 곳에서 나온다. 그런데 그런 개개인의 권력은 뚜렷하고 명백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가진다고 한다. 목표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던 일이며,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거나 인류를 위한 큰 목표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 가난한 나라 가난한 사람들도 권력을 가질 수 있는데, 그런 권력은 뚜렷한 목표를 가진 사람이 리더로서 많은 사람을 끌어모아 집단지성으로 권력을 가지게 된다.

빌 스미스 ODII 이사는 조직개발과 조직의 권력 즉 파워에 대한 이론을 만든 사람인데 그가 바로 권력이론의 선구자 칼 세이건의 이론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우리가 지금까지 조직을 제어하고 거느리는 방법으로 강제하고, 감사를 하고, 예산을 조절하는 방법 등으로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미래에는 모든 구성원이 우선 미래사회 변화를 이해하게 만들고, ICTAI로봇, 센서 칩, 왓슨 슈퍼컴퓨터나 구글 글로벌브레인 등의 미래부상기술을 통해, 우리 조직이, 우리단체가, 우리협회가, 우리이웃이 어떤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 나가면서 어떤 삶을 구상해야하는지, 그 목적을 뚜렷하게 잡고 이해하도록 하는 사람이 권력을 가진다.

빌은 이제 더 이상 정책결정, 조직 관리에서 전통적인 접근법이 먹히지 않는다고 말한다. 권력은 보이지 않는 물 속을 수영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콘트롤 한다는 개념을 너무 강조하고, 그 콘트롤 즉 조직을 거느리고 통솔하기위해서 너무나 많은 영향력이나 파워가 필요한 줄 안다. 이렇게 조직이나 단체를 통솔하려하면 이제는 환영받지 못하고 사실 통솔하거나 콘트롤 할 수도 없다.

미래의 권력은 결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복잡한 프로젝트의 실패율이 3분의 2가 되는데, 이는 모든 분야에서 권력이나 통솔에 대한 부적절한 이해와 권력의 사용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미래에 조직이나 사회를 콘트롤하거나 제어하기위해서는 우리 전체 사회의 니즈를 파악하고, 아주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 목표를 위해서 함께 이렇게 일을 진행하고 행동하자는 식으로 사람들을 설득하여 자진하여 일을 행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예를들어 크고 뚜렷한 목적은 빈곤퇴치, 건강증진, 신재생에너지 등 우리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지구촌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 것 등이다. 이런 목표를 세우면 돈없고 권력없는 사람도 매우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 있고 파워를 가질수도 있다.

우리가 조직이나 사회를 이해하려면 이러한 문제점에 극적인 명확성과 실용성을 제시할 수 있는 분명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힘 즉 파워를 이해하려면 파워가 어디서 오는지를 이해해야한다. 파워는 바로 우리들에게서 나온다. 사회 구성원 한명 한명으로부터 나온다. 이들을 한 곳으로 모으로 이들이 한 가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들이 한가지 일에 동참을 결정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한다. 세계의 빈곤 지역에서 아주 가난한 청년이 리더로서 자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의 힘이 뚜렷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집단지성에서 나올 때 불가능한 일은 없다.

캄보디아, 우간다와 잠비아 같은 빈곤국에서 이러한 파워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국가나 사회를 바꾼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권력이론, 권력은 이렇게 뚜렷한 "목표", "목적"에서 온다.

www.coresilience.org Source : TECHCAST 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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