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정신-이경화 생각
유머정신-이경화 생각
  • 이경화 편집위원
  • 승인 2019.07.08 1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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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경화
그림,이경화

[퓨처타임즈=이경화편집위원] 유머정신!

매력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해박한 지식이 넘치고 누구보다 가지고 있는 정보가 많은 사람, 배움이 많고 그 배움을 적절히 사용할 줄 아는 덕이 있는 사람, 시기 적절한 때에 때에 맞는 언어를 사용할 줄 알고 상대의 공감을 얻어낼 줄 아는 사람, 이런 모든 사람들은 매력이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하려는 매력은 이러한 매력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의 약점을 솔직하게 말할 줄 알고, 상대에게 겸손하게 지혜를 구하는 사람, 어떠한 고난의 순간이 오더라도 인생의 반전이 있음을 희망하는 초긍정의 사람, 모든 모순과 악이란것 앞에서도 선을 찾아내고 그것을 진심으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사람, 어떠한 극한 상황이 와도 절대 버릴 수 없는 정신이 있는 사람, 나는 이들에게 매력을 느낀다.

매일을 불평하고, 근심과 넋두리 그리고 한숨으로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 안에서도 웃음과 밝음을 찾아 낼 줄 아는 사람이 있다. 인간은 물론 감정의 동물이다. 외부 환경에 따라 걱정과 근심으로 하루를 보낼수도 있고, 또는 그렇다 할지라도 많은 가능성과 재미를 찾아 하루를 보람차게 보내는 이도 있다.

예전에 아는 원장님의 권유로 명리학을 배웠다. 나는 그렇게도 이해되지 않았던 창세기 1장이 명리학 수업을 듣고 이해가 되었다. 밝음뒤에는 어두움이 있고, 그 빛은 어두움이 있을 때 더욱더 빛나는 법, 나쁜것이 있으면 좋은것이 있고, 반대로 좋은것이 있으면 나쁜것이 있는법, 눈물을 쏟아내면 그 뒤엔 웃음이 있고, 너무 웃다보면 눈물이 나는법, 이 모든것이 맞물려 있고 누구나 인생안에 들어있다는 것, 그래서 인생은 참으로 흥미롭고, 이러한 흥미로움 안에 신비로움까지 있는것, 그것을 알려고 발버둥 치는것, 그래서 어떠한 고통이 와도 웃을 수 있는것 사람으로써 사는것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것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인생에 있어서 삶의 파도가 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고 믿었다. 그러나 살다 보면 이러한 삶의 고통이 없는 사람들도 종종 만나게 된다. 삶의 고통이 없는것 또한 그들의 인생이고, 삶의 물결로 파도치고 널을 뛰는것도 내 몫이다라고 생각한 이후부터, 타인의 삶과 내 삶을 비교선상에 놓는 어리석은 시간으로 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나는 내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싶다. 비록 고통의 연속이거나, 또다른 삶의 파도가 밀려오더라도,나는 웃고 싶고 유머정신은 잃고 싶지 않다.

아홉살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장래꿈이 무어냐 물으면 코메디언이 되겠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어릴 적 행복하니까 웃는게 아니라 웃어야 행복하다라는 정의를 일찌감치 깨달았던건 아닐까..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웃을거리를 찾는다. 내가 나를 웃기지 않고서는 남들도 웃길 수 없다. 살며 사랑하며 이 유머 정신은 꼭 다른이들에게도 나눠주고싶다.

삶이 별거겠는가....

이경화 (maree29@hamnmail.net)현재 서귀포에서 상담카페 위로를 운영하고 있고, 위듀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기도 하다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수있음)
이경화 (maree29@hamnmail.net)현재 서귀포에서 상담카페 위로를 운영하고 있고, 위듀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기도 하다 (필자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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