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디스플레이는 뇌졸중환자가 마비된 팔을 자발적으로 움직여 근육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가상현실 디스플레이는 뇌졸중환자가 마비된 팔을 자발적으로 움직여 근육을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 최용환 기자
  • 승인 2019.07.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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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재활 게임 시스템 (제공 : 벨렌 루비오 BALLESTER)

 

[퓨처타임즈=최용환기자] 임상 연구에서 스페인 연구진은 뇌졸중 환자가 마비된 팔을 사용하는 능력을 증가시켜주는 훈련을 하도록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를 사용하고 있다. 중풍환자의 재활운동에 필요하다.

뇌의 일부가 마비된 "편마비"뇌졸중 환자들이 신체 일부의 근력이 저하된 상황에서 이를 재활시키는 운동을 하게 해준다. 사지가 마비된 환자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을 발달시키며, 추가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는 훈련이 가능하다.

파일럿 연구개발자들은 재활을 위한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여 중풍 즉 뇌졸중 환자를 위한 장비이다. 키넥트 카메라는 환자의 팔의 위치와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시스템은 환자가 자신의 움직임을 실제로 컴퓨터 모니터로 볼 수 있다

재활 게임시스템 (제공 : 벨렌 루비오 BALLESTER)

 

참가자들은 여러 실험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나타나는 목표물에 도달하게 되었다. 실험 중 일부에서 연구자들은 화면에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마비되었던 신체가 신속 정확하고 쉽게 마비되었던 사지를 움직이는 것을 보게되었다.

"운동을 강화시킨 후에 환자들은 더 자주 마비된 사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고 벨렌 루비오박사가 말한다. 스페인의 폼페우 파브라 지각연구소의 연구결과이다.(Universitat Pompeu Fabra)

"환자의 신념과 의지를 변경하면서 환자들은 현저하게 마비된 사지를 사용하여 근육을 발달시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놀랍게도 10분 이상 마비된 사지를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사용하는 큰 변화를 유도하는 기술이었다."

뇌졸중 환자의 치료법은 일부 건강한 사지의 움직임을 제한함으로써 손상된 다리를 사용케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이 새로운 연구는 마비된 팔을 사용하는데 환자의 자신감을 증가시켜주며 마비된 신체를 복구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술임을 시사해주었다.

이 연구는 NeuroEngineering 재활 저널에 발표되었다. RGS는 스핀오프 기업 Eodyne.com을 만들어 이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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