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6월인데 45.9도… 역대 최악의 폭염 기록 경신
프랑스, 6월인데 45.9도… 역대 최악의 폭염 기록 경신
  • 김은영 기자
  • 승인 2019.06.29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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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지방 카르팡트라의 온도가 44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AFP
프랑스 남부지방 카르팡트라의 온도가 44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AFP

[퓨처타임즈=김은영기자] 유럽전역에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프랑스에서 45.9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온이 경신됐다.

프랑스 기상청은 28(현지시간)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소도시 빌비에유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45.9도까지 올라가 기상관측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프랑스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은 20038월 관측된 44.1도로, 당시 최악의 폭염으로 15천여명이 사망했다.

40도를 훌쩍 넘는 폭염에 프랑스 기상당국은 사상 최초로 남부지역 4개 도에 적색 폭염 경보를 내리고, 학교 4천여 곳의 휴교령을 유지했다. 프랑스의 다른지역 전역에도 두 번째로 높은 경보인 황색경보가 발령되어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등도 6월 기온으로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했으며 스페인에서는 더위로 인해 이미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한 더위를 피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익사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유럽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상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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