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녹색 정원 다리, 색으로 물들다
런던의 녹색 정원 다리, 색으로 물들다
  • 정지호 기자
  • 승인 2019.06.15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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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전지호기자]런던의 정원 다리에 심을 다양한 식물의 종류가 발표되었다. 다리는 ‘도시 중앙에 녹색 천국’을 목표로 조경디자이너 댄 피어슨에 의해 계획되었다.

비록 피어슨이 Gizmag에서 지난해 재배법에 대해 몇가지 언급한 바 있으나 올해 초 정원 다리 최종 디자인이 발표되었다. 피어슨은 생물 다양성, 가변성, 성숙을 촉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명시하였으며 Arup의 생태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일했다.

Garden Bridge Trust에 따르면 2,500평방 미터 재배 지역은 야생 동물 친화적인 나무와 식물을 특징으로 하고 끊임없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경을 제공한다.

정원다리에 심는 것은 수세기에 걸쳐 런던에서 식물재배 및 종에 의해 통보되고 다섯 가지 영역으로 분류된다. 꽃, 베리, 과실 종류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사계절 내내 매개자와 조류에 매력적인 서식지를 제공하여 준다. 예를 들어 버드나무는 이른 봄 매개자를 위한 꽃송이를 제공하고, 두 번 꽃이 피는 글래스톤베리 가시는 꿀벌과 다른 꽃가루 매개자를 유인할 것이다.

야생 배를 널리 심어 관상용과 새 먹이용 과일로 이용하고 다른 자연 관상식물은 봄에는 꽃이 피고 가을에 과실을 제공한다. 산딸기 나무 등 달콤한 향기의 장미, 상록수도 심는다. 은빛 관목 버드나무는 상록수와 야생 딸기, 관상용 잔디, 스노드롭 및 자연 야생 수선화에 비하면 다년생이다.

한편 봄, 가을에 피는 꽃과 봄, 여름, 가을의 꽃뿌리 뿐만 아니라 월계수, 무화과, 포도 나무, 장미도 있다. 정원다리는 2018년 여름에 공개되서 아름다운 다리를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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