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8명 "가짜뉴스에 속아"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8명 "가짜뉴스에 속아"
  • 김성빈 기자
  • 승인 2019.06.12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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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김성빈기자]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8명은 가짜뉴스에 속은 적이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는 201812월부터 20192월까지 25개국 25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AFP통신은 11(현지시간)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설문조사에서 전 세계 누리꾼 중 86%'가짜뉴스에 속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가짜뉴스의 주된 유통 경로는 페이스북이었고 유튜브나 블로그,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에도 널리 퍼져있었다.

가짜뉴스가 가장 많이 퍼진 국가는 미국이었고 러시아와 중국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러한 뉴스에 제일 잘 속는 국가는 이집트였으며 가짜뉴스에 대해 가장 회의적(비판적)인 국가는 파키스탄으로 조사됐다.

조사 참가자의 35%는 가짜 뉴스가 경제에 미치는 교란효과에 가장 책임이 있는 국가로 미국을 꼽았고 러시아(12%)와 중국(9%)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인도와 멕시코·한국·브라질·프랑스 등은 35%를 기록했다조사를 의뢰한 국제거버넌스혁신센터(CIGI)의 펜 오슬러 햄프슨 연구원은 "이번 조사는 인터넷의 취약성과 소셜미디어에 대한 사용자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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