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민간인도 우주여행 갈 수 있다…필요한 비용은?
내년부터 민간인도 우주여행 갈 수 있다…필요한 비용은?
  • 최영란 기자
  • 승인 2019.06.12 1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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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 사진=NASA
iss 사진=NASA

[퓨처타임즈=최영란기자] 이르면 내년부터는 민간인도 우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관광객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12CNBC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7(현지시간) "빠르면 2020년부터 ISS를 관광 등 민간 산업 용도로 개방한다. 민간 우주인(일반인)1년에 두 차례, 한 번에 최대 30일만 ISS에 머무를 수 있다"고 밝혔다.

NASAISS를 민간에 개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SS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5800만달러(688억원)를 내고 스페이스X 유인캡슐 좌석을 구입해야 한다. 여기에 ISS 숙박료로 1인당 1박에 35000달러(4150만원)NASA에 지불해야 한다. 35000달러에는 우주에 머무는 동안 사용하는 음식, 공기, , 화장실 등이 포함된다.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1기가당 5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우주여행 프로그램은 NASA와 계약한 스페이스X와 보잉이 운영할 예정이다. 두 기업은 NASA 자금으로 유인캡슐을 개발하고 있는데, NASA는 전문 우주비행사에게 배정되는 좌석 외에 남는 자리를 관광객에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우주정거장에는 최대 6명이 머물 수 있어 1년에 최대 12명이 방문 가능하다. ISS 방문객은 우주 비행사와 마찬가지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후, 동일한 수준의 훈련도 받아야 한다.

관광 수익은 연간 30~40억달러(35~47천억원)에 달하는 NASA의 운영비를 충당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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