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영국의 노인들 점점 더 똑똑해지나, 건강해지지 않는다. 50세 이상 인구들 지능 증가하나 더 뚱뚱해지고 덜 건강해진다
독일과 영국의 노인들 점점 더 똑똑해지나, 건강해지지 않는다. 50세 이상 인구들 지능 증가하나 더 뚱뚱해지고 덜 건강해진다
  • 문소영 기자
  • 승인 2019.06.0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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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문소영기자]영국과 독일 노인들을 연구한 결과 10년전의 노인들보다 특이한 현상이 눈에 띄었다. 이 재미있는 결과는 10년전보다 노인들이 기본적으로 더 똑똑해지지만 덜 건강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그러면 왜 인류는 점점더 똑똑해지는가?

요즘 50세 이상의 사람들이 옛날의 50대 보다 인지 기능 테스트에서 더 나은 점수를 얻고 있다. 이 결과는 결국 얼마전의 50대보다 더 똑똑하고 더 뇌 활동을 많이하며 교육을 더 많이받고 더 스마트해진다는 이야기다.

 

더 많은 고등교육을 받아 비율이 높아지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기술사용 증가로 인해 더 많은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며 더 지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오픈소스 저널 PLoS에 논문이 실혔다. 이 연구는 또한 현재 고령인구의 평균 신체 건강은 더 나빠지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더 많은 지적인 노동을 하면서 운동을 하지 않아 신체건강은 더 악화된다는 의미이다.

오스트리아 응용시스템분석 국제연구소(IIASA) 연구진에 의해 2006년부터 2012년 까지 고령인구들의 정보처리 속도, 체력, 정신 건강을 측정하고, 종래의 독일 고령인구와 대조한 조사 자료가 분석된 것이다.

현대 50-64세의 저학력 남성의 신체기능과 정신건강은 더 나빠졌지만 이들의 지적 인지능력 점수는 지난 6년간 크게 증가하였다. 또 남성과 여성 나이 50~90세 연령대에서 지적 능력이 크게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자료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실험에 참여할 수 있는 독일 표준 인구를 대조한 것이다.

인지능력은 일반적으로 IIASA 인구 전문가 연구결과 점점 더 높아졌고, 인지능력 지수는 낮은 나이에도 높은 인지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드러나, 점점더 인류는 똑똑해져가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라이프 스타일 변경

노인들의 건강은 점점더 나빠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새로운 연구는 인지 기능 및 신체 기능 을 연계하여 연구한 첫번째 사례이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바로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인해 일어났다고 설명 할 수 있다."고 IIASA 세계인구프로그램 연구원 나디아 Steiber박사가 PLoS 저널에서 밝혔다. 박사는 이 연구결과의 저자중 한명이다. " 라이프 스타일 변화는 바로 고령인구들도 이제 통신 및 정보기술의 사용 증가로 더 똑똑해지며, 사람들이 지적으로 요구하는 작업이 더 증가하게 되면서 지적 능력이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증가로 건강은 더 나빠지고 있는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주에 IIASA인구연구가 발표되었다. 이 연구는 두 번째 연구로 노인들은 더 똑똑해지지만 건강은 더 나빠지는 것으로 나타나, 영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와 마찬가지로 유사한 결과를 발견했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6년전 테스트에 비해서 50+ 이상의 인구가 IQ가 더 높아진 것을 알수 있었다. 4~8년 젊은 층을 따라잡을 정도로 인지능력 향상이 두드러졌다."고 발레 Bordone, IIASA 연구팀과 인구 및 글로벌인적자원연구를 하는 비트겐슈타인센터가 밝혔다.

세대당 표준 IQ 테스트에서 지적능력의 상승 추세가 드러나 결국 "플린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연구 집단의 교육수준의 변화로 지적 능력 상승 효과를 본 점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령인구들이 보다 더 똑똑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교육의 관점에서 노년층의 지적능력 변화는 부분적 플린 효과를 설명하지만, 실제로 2000 년대 첫 10년간의 인류의 컴퓨터 및 휴대폰과 같은 현대적 기술 사용 증가가 지적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해주는 연구였다."고 Bordone는 말한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는 독일과 영국에서 진행된 것이며 앞으로의 다른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증거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였다고 커즈와일AI기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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