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혁신 -문제를 해결하면서 강력한 신생기업을 만든다? 피터 다이아맨디스가 들려주는 병원의 혁신 이야기.
병원의 혁신 -문제를 해결하면서 강력한 신생기업을 만든다? 피터 다이아맨디스가 들려주는 병원의 혁신 이야기.
  • 문소영 기자
  • 승인 2019.06.08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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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문소영기자]위기가 기회라는 말은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강력한 신생기업을 만든다? 이에 대한 재미있는 공식을 피터 다이아맨디스(Peter Diamandis)가 전해준다.

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높은 선호도로 우후죽순 늘어난 병원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다양한 기술에 의해 병원 산업은 미래의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오늘날 병원은 프로세스 및 절차에 지나치게 관료적이고 비효율적이며 정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은 비싸고, 구식의 경향이 있다. 병원 CEO들은 최근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에 피터 다이아맨디스는 우선, 똑똑하고 호기심 있는 20개의 그룹을 만들어 그들에게 환자, 직원, 공급업체를 인터뷰하게 하여 모든 문제를 목록화하라고 권한다. 즉 ‘Strike Force'팀을 결성하라는 것이다.

천년 기업설을 주장한 바 있는 피터는 성공한 기업의 특징은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며 재발견하고자 하는 어떤 본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이 일하는 곳에 대한 선입견이 없으며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진다. 미친 생각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피터 다이아맨디스는 빛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20개의 팀을 ‘Strike Force'라고 부른다. ’Strike Force'는 이미 일하고 있거나, 대학원생, 지역 기업의 그룹일 수도 있다.

지금 병원에 필요한 것은 열정과 호기심이다. 이상적으로는 과학, 기술의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가오는 기술을 이해하는 개인이거나 3~5명의 개인으로 이루어진 팀이다.

모두에게 질문하고 모든 것을 질문하라

‘스트라이크 포스’ 팀이 할 일은 회사의 직원, 공급업체, 고객과 인터뷰를 하고 회사가 가지고 있는 주요한 문제를 문서화시키는 것이다. 즉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과도하게 달성하는 것은 무엇인가?

- 우리가 질적으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어디인가?

- 우리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 고객의 가장 큰 불만은 무엇인가?

스트라이크 포스 팀은 4~6주간의 시간을 주고 회사를 돌아다니며 모든 것을 검사한다. 직원, 환자, 봉사요원, 방문객, 자원봉사자 등 모두에게 말을 걸도록 한다. 그리고 다른 장소에 앉아 사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관찰한다.

그들이 각각의 모든 프로세스를 어떻게 더 잘 수행하고 다르게 수행하는지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생각에는 제한이 없으며 어떠한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요약하면 'Strike Force'팀의 목표는 모든 것을 질문하여 회사의 가장 큰 문제점을 문서화하는 것이다.

우선 순위를 정하고 선택

그 다음 함께 모여 연구 결과를 수집한 후 10~20개의 권장사항을 적도록 한다. 예를 들면,회사에 미치는 재정적인 영향, 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기업의 노력으로서 솔루션의 가치, 실현의 용이성(시간과 돈) 등이다. 이렇게 하면 편견이 배제되고 외부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혁신적인 태도를 발견하게 된다.목표는 금광 광산 옆에 있다. 가장 영리한 멤버로 구성된 ‘Strike Force' 팀이 사업의 내부나 외부 기업의 노력으로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한다.

 

Strike Force 원칙 안내

여기에 Strke Force를 작동하는 몇가지 원칙이 있다.

1.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고객이 생성하는 데이터에 집중해라 - 가장 성공적이고 민첩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은 그들의 핵심에 고객이 있다. 성공한 기업은 고객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이 정말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객의 데이터를 충분히 모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서비스를 개선할지 방법을 모색한다.

2. 백지에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재구축해야 한다 - 만약 기업을 시작한다면 어떻게 할까? 없애고 싶은 서비스는 무엇이며 남겨 두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재발견할 것인가? 우리 병원의 핵심은 무엇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행가능한 비전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3. 실패해도 계속 실험해라 - 비전을 가지고 실험을 통해 몇 번 실패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생각을 위해 30일 또는 60일을 지속해야 한다. 그러면 직원들에게 실제로 동기를 부여하고 흥미를 줄 수 있다.

병원의 혁신은 끊임없는 실행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재브랜드화가 아니며 쉽지도 않고 단순한 문제도 아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혁신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 열린 마음과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지수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잠시 멈추어 개혁하는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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