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6월 잠실서 '내셔널&인터내셔널' 공연 연다
국립국악관현악단 6월 잠실서 '내셔널&인터내셔널' 공연 연다
  • 문소영 기자
  • 승인 2019.05.24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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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예술감독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김성진 예술감독 사진=국립국악관현악단

[퓨처타임즈=문소영 기자]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611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네번째 무대인 '내셔널 & 인터내셔널' 공연을 펼친다.

이번 무대는 지난 41일 취임한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64)의 취임 후 첫 연주회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작곡가 5명의 곡을 연주하는 자리다.

첫 곡은 강준일 작곡가의 해금,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소리그림자 No.2'이다. 해금 연주자 정수년과 바이올리스트 이경선이 함께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이어 임준희의 '심향'과 김대성의 '금잔디', 탕젠핑(唐建平)의 비파협주곡 '춘추(春秋)' 등을 연주한다. 마지막 곡은 토머스 오즈번의 국악관현악곡 '하루'가 무대에 오른다.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은 앞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초대 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연간 50회 이상 클래식과 국악 무대를 이끌어 온 중견 지휘자로 국악연주단체 운영·지휘 경험이 풍부하다.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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