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드론 제조업체인 DJI는 매 시간마다 수 에이커의 농장에 방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다.
세계 최대의 드론 제조업체인 DJI는 매 시간마다 수 에이커의 농장에 방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다.
  • 김대현 기자
  • 승인 2019.05.22 1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퓨처타임즈=김대현기자] DJI(중국의 드론 전문 기업)의 MG-1 시스템은 일정한 고도에서 작물들 위에 떠 있기 위해 웨이브 레이더를 사용하고 있다.

드론을 이용한 상상력에는 끝이 없다. 30분 안에 상품을 배달할 수 도 있고 놀랄 만큼 아름다운 고해상도의 영상을 찍을 수도 있다. 드론은 농업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100년 전부터 항공기를 이용한 방제와 파종을 해왔다. 그러나 우리는 자동화되고 민첩한 비행기의 사촌이 농업을 위해 대단히 적합한 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계 최대의 드론 제조업체인 GJI는 매 시간마다 수 에이커의 농장에 방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드론의 탱크에는 2.6갤런(10L)의 화학물질이 들어갈 수 있으며 한 번에 12분을 비행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수백 갤런을 싣고 더 오랜 비행시간을 가진 전통적인 방제용 항공기와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MG-1은 훤히 트인 넓은 평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20년 전부터 항공 방제를 위해 무인기를 사용해온 일본과 같이 드론의 민첩성을 발휘할 수 있는 복잡한 지형의 농업지역에서는 그 유용성이 입증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나파 밸리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의 유용성이 입증되었다.

이에 따라 미국연방항공국은 올해 초 엄격한 드론 관련 법률에도 불구하고 문제의 무인 헬리콥터 사용을 승인했다. 가까운 미래에 MG-1을 북아메리카 농장에서 불 수 있게 되는 것도 전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MG-1의 가격은 15,000달러이며 현재 중국과 한국 지역 등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Source: DJI via Wall Street Journal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동, 여의도파라곤) 1236호
  • 대표전화 : 02-783-7789
  • 팩스 : 02-783-77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립
  • 법인명 : 퓨처타임즈
  • 제호 : 퓨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99
  • 등록일 : 2017-11-20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송승호
  • 편집인 : 송승호
  • 퓨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퓨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