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부터 대형 영화관 화재 피난 안내 수화 제공
내년 4월부터 대형 영화관 화재 피난 안내 수화 제공
  • 문소영 기자
  • 승인 2019.05.15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CGV
사진=CGV

[퓨처타임즈=문소영 기자] 내년 4월부터 객석 300인 이상의 대형 영화상영관의 경우 장애인을 위한 피난안내 수화영상이 의무화 된다.

소방청은 화재 발생 시 피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을 위해 피난 안내시설을 강화하고 재난약자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전체 객석 수의 합계가 300석 이상인 영화상영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한국수어(수화언어)·폐쇄자막(영상의 음성,음향 문자 전달)·화면해설(화면의 장면,자막 음성 전달)등 피난 안내 영상물을 상영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관련 규칙은 1년간의 경과 기간을 거쳐 내년 4월23일부터 시행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452개 영화관 중 객석 수가 300석 이상인 영화관은 405개다.

최병일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참여하는 제도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2017년 7월 개청 이후 소방시설법과 다중이용업소법 등 법률 13건과 시행령 10건, 시행규칙 11건 등 모두 34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동, 여의도파라곤) 1236호
  • 대표전화 : 02-783-7789
  • 팩스 : 02-783-779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립
  • 법인명 : 퓨처타임즈
  • 제호 : 퓨처타임즈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99
  • 등록일 : 2017-11-20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송승호
  • 편집인 : 송승호
  • 퓨처타임즈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퓨처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