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센서 시스템으로 공항에서 가방이나 수하물 내부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볼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었다. 가방을 열지않고 X레이를 통과하지 않고도 가능.
새로운 센서 시스템으로 공항에서 가방이나 수하물 내부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볼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었다. 가방을 열지않고 X레이를 통과하지 않고도 가능.
  • 최용환 기자
  • 승인 2019.05.15 1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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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의 공포는 점점 더 미래사회의 공포로 다가온다. 테러는 점점더 빈빈히 발생한다. 그런데 공항에서 주인없이 놓여진 가방은 당국에의해 곧바로 폭탄이 장치되어있는지 점검에 들어간다.

폭탄 처리반이 도착하기 전까지 사실 상 위험한 상황에서 그 가방에 접근하는 것이 위험하다. 언제든지 폭발 할 수있는 폭탄이거나 만지면 폭파할 수 있는 폭탄이 장착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나라에서 공항에서 가방을 점검하고 또 점검하는데, 이는 위험한 작업을 미리 알아내어 구분하기 위함이다. 이번 이 폭탄 감지 로봇 연구진들은 당국이 수하물을 X레이로 검사하고 그 내용의 정확한 이미지를 얻을 수있는 정교한 로봇이다.이 로봇은 공항을 돌아다니면서 주인없는 가방이 발견되면 즉시 출동이 가능하다.

장착된 센서 시스템으로 인간에게 미칠 위험을 최소화 할 수있는 방법을 마련하기위해 개발된 것이 바로 이 로봇이다. 비접촉으로 폭탄을 감지하는 이 시스템은 잠재적 폭탄 전문가가 신속하게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되기도 하며, 폭탄 전문가들에게 중요한 증거를 알려준다.

산업계 파트너와 함께 고주파 물리와 레이더기술을 연구한 Fraunhofer 연구소의 과학자들에의해 개발된 이 기술은 수사기관이나 공항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멀티 모달 센서 시스템은 고해상도의 디지털 카메라, 밀리미터 파 스캐너와 3D환경 감시 장치로 구성된다. 여행용 가방을 주로 체크하기위해 만들어진 로봇인데, 이런 장비들이 로봇 플랫폼에 장착되어 범죄 현장을 조사하고 증거를 확보한다. 고해상도 사진을 여러차례 촬영할 수 있는 돌아가는 ​​3D센서를 사용하며, 원격으로 로봇을 제어 할 수 있어 위험시에는 로봇만 접근이 가능하다. 로봇이 가방에 가까워지면, 그것을 조사하는 밀리미터 파를 사용하는 스캐너가 작동한다. 이 정보는 전문가에게 가방 안의 내용물의 명확한 그림을 제공해주고 로봇에 내장된 컴퓨터를 통해 당국에 신속하게 전송된다.

"이 기술은 가방에 장착된 폭탄의 윤곽을 3D로 보여줄 수 있다. 지금까지는 평면도 밖에 가능하지 않았었거나 폭탄의 부분적 평면도만 볼 수 있었다. "라고 스테판 A. 랭 연구원이 말한다. 그는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연구팀 리더이다. " 이 로봇이 하루종일 공항에서 짐을 운반하는 곳에 배치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센서를 작동하여 수하물 내에 무엇이 장착되어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시각화시켜주어 폭탄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센서 시스템은 쉽게 어떤 로봇에도 장착이 가능하게 해주며, 컴팩트하고 가벼운 독립적인 플랫폼의 로봇이다. 빠른 정찰 외에도 이 시스템은 최대한의 증거를 보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폭탄이 폭파하기 전에 모든 증거를 확보해준다.

폭탄처리 엔지니어들은 일반적으로 증거를 찾는데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현장에 도착하자 마자 폭탄을 안전하게 파괴하는 일에만 열중해야한다. 그런 상황에서 증거 확보는 바로 이 로봇이 한다. 주변의 인물이나 폭탄을 배달한 가해자를 식별해주는 시스템도 가능하며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보관할 수 있다. 가방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정확한 입체 영상을 얻기 당국이 신속하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주변상황을 당국에 동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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