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나는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 삶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만나는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 삶
  • 문소영 기자
  • 승인 2019.05.14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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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문소영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윤성용)은 '2019 인천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8월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메이드Made 인人 인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지난 2017년 인천 지역의 민속문화 발굴과 보존을 위해 진행한 '인천 공단과 노동자의 생활문화' 학술조사를 토대로 인천지역의 민속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창양행 상표'와 '조선인촌 성냥' '동일방직 작업복' '제미니자동차' '삼익피아노' '용접바가지(마스크)' 등 유물 및 영상 600여점이 전시된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이번 전시가 산업화의 주역이었던 인천의 공단 노동자를 바로 이해하고 노동의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노동이라는 주제를 다룬 국립박물관의 이번 전시가 '최초'라는 수식어가 항상 뒤따르는 인천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은 오는 10월 인천시립박물관에서 다시 전시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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