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홍 NLE 이야기 - 방송 영상의 이해
최기홍 NLE 이야기 - 방송 영상의 이해
  • 최기홍 편집위원
  • 승인 2019.05.12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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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타임즈=최기홍편집위원]

영상의 화질을 좌우하는 조건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사진, 최기홍
사진, 최기홍

영상의 화질을 좌우하는 조건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1. 해상도(Resolution): 3840 X 2160, 1920 X 1080, 720 X 480
그림을 그릴 때 도화지 크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클수록 좋겠죠.

2. 비트댑스(Bit Depth): 12bit, 10bit, 8bit
물감의 개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8비트는 1,600만 개, 10비트는 10억 개, 12비트는 680억 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비교가 되겠죠.

3. 컬러댑스(Color Depth)
색상의 단계를 나누는 것입니다.
1비트는 2단계, 2비트는 4단계, 8비트는 256단계, 10비트는 1,204단계, 12비트는 4,096단계를 말합니다.

3. 크로마 서브 샘플링(Chroma Sub Sampling) 4:4:4, 4:2:2, 4:2:0는 색공간 RGB 정보 값이 크니까 사람이 밝기 정보보다 색상 정보에 둔감하기 때문에 YUV로 바꾸며 줄여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4:2:2 경우 맨 앞에 4는 밝기(Y:휘도) 정보, 2는 Blue에서 밝기를 뺀 것이고 그다음 2는 Red에서 밝기를 뺀 값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4:4:4가 가장 좋은 색상을 표현하는 영화 제작용 카메라이고, 4:2:2는 방송용. 4:2:0는 일반인용 또는 스마트폰 카메라입니다.

4. 전송률(Bit rate) 50Mbps, 10Mbps
정보량입니다. 정보량이 많으면 화질이 좋고 정보량이 적으면 화질이 나빠집니다. 화질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공중파 최대 송출 비트레이트는 19.39Mbps라는 한계가 있지만 높은 비트 레이드로 촬영한 영상은 송출 비트 레이트로 낮춰도 더 화질이 좋습니다.

TV를 보며 방송사마다 화질이 들쭉날쭉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말은 HD라고 하지만 화질이 엉망입니다.
일반 상거래 같으면 문제가 되겠죠.

방통위에서 영상 품질도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특정 케이블 방송에서 크로마를 높이거나 소리를 크게 해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끼쳐 방통위에서 관리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개인도 유튜브에 UHD 4K 영상을 올리는 시대입니다.
방송 영상의 품질도 관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케이블 업체에서 정보량이 비용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비트 레이트를 낮게 조절해 화질을 떨어뜨리는 것 같습니다.


전송률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BS 국장으로 근무했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회장역임, 현 방송학과 교수및 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음.
KBS 국장으로 근무했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회장역임, 현 방송학과 교수및 아카데미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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